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종합5보] '연락두절 14명' 대전 공장 화재 사실상 완진..."내부 수색은 어려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전 대덕구 소방당국이 20일 오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7시간 만에 진압했다.
  • 화재로 중경상자 56명 발생하고 24명 병원 이송됐으며 연락두절 근로자 14명이다.
  • 건물 붕괴 위험으로 무인로봇 투입해 수색 중이며 야간 인명수색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화율 95~98%..."잔불 정리 중"
"건물 붕괴 위험…안전진단 후 조치"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제조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7시간여 만에 완전진압 단계로 들어섰다. 다만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근로자 수색은 건물 붕괴 위험으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연락이 두절된 공장 근무자는 총 14명이다.

이날 오후 8시 30분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화재 관련 3차 브리핑을 통해 오후 8시 30분 기준 95~98% 진화율로 거의 화재를 진압해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초기 진화는 오후 7시 12분쯤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3.20 gyun507@newspim.com

이날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중·경상자 총 56명으로 24명이 병원에 이송된 상태다. 이중 외상 환자는 19명으로 파악됐다. 화재로 인한 심정지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4분 만인 오후 1시 31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1시 33분 통제단을 가동했다. 이어 소방청은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충남·세종소방본부 인력과 자원을 현장에 투입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물 붕괴 우려와 가열된 온도로 인해 내부 인명 수색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무인로봇소방 투입해 전소된 건물 1층을 검색 중이다.

이날 해당 업체 근무자는 총 170명으로 확인됐으나 현재 14명이 연락두절인 상태다. 소방당국은 이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파악해 위치를 추적한 결과 화재 건물 내부에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안전진단 회의 결과에 따라 수색 방향 등을 결정할 것"이라며 "안전하다고 생각되면 야간이라도 투입해 인명 수색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식 중이던 직원들이 휴게실에 모여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도면을 확인해 수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화재는 점심시간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근로자들은 비상경보와 함께 폭발음이 들린 뒤 연기가 급속히 확산되자 급히 대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은 자동차 엔진 밸브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나트륨을 취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나트륨과 물로 인한 연쇄 폭발 우려로 다량의 물을 동원하는 진화 작업은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건물이 조립식으로 이뤄져 빠른 연소로 인해 내부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