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순창군이 20일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 유치를 발표했다.
-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설운동장에서 초중고대학 실업팀 대회를 개최한다.
- 1200명 참가자와 1만명 방문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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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 방문 전망…스포츠 마케팅 주목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전국 단위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 일원에서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후원한다.
초·중·고·대학 및 실업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순창군이 역점 추진 중인 스포츠 대회 유치사업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14년 연속 순창에서 열리는 행사로,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대회 운영 역량과 인프라에 대한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대회 기간 약 1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방문하고, 누적 방문객은 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순창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소프트테니스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