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9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SOC 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 서해안철도와 노을대교 등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의했다.
- 도로사업과 고속도로 연결 등 중장기 사업도 함께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도·고속도로 확충 통한 교통 인프라 개선 등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국토교통부와의 면담을 통해 지역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하며 균형발전 의지를 드러냈다.
고창군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를 비롯한 주요 SOC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도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철도와 노을대교 건설 필요성을 언급한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로 관심을 모은다.
군은 최우선 과제로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약 110㎞ 구간을 연결하는 국가 핵심 철도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읍 우회도로(국도23호선) 개설 ▲국도22호선(공음~상하) 시설 개량 ▲국도77호선(동호~금평) 위험도로 개선 등 주요 도로사업도 건의했다.
이들 사업은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중장기 전략사업으로는 ▲무장~공음 국지도 15호선 확포장 ▲고창~담양 고속도로 연결사업도 포함됐다. 특히 고속도로 사업은 원전 인접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재난 대응형 교통망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익산국토관리청이 추진 중인 노을대교 건설사업과 관련해 교량 공법의 조기 확정과 총사업비 증액, 타당성 재조사 면제도 요청했다.
노을대교는 고창과 부안을 잇는 서해안 관광벨트 핵심 축으로, 국가 차원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고창군수는 "정부의 협력 의지가 확인된 만큼 이제는 국가계획 반영과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건의 사업이 반영되면 서해안권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