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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기반 글로벌 IP 컴퍼니로 진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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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브시스터즈가 20일 데브나우 2026 쇼케이스를 열고 쿠키런 기반 글로벌 IP 비전을 공개했다.
  • 쿠키런: 오븐스매시 신모드와 크럼블, 뉴월드 등 신작 라인업을 선보이며 IP 확장을 예고했다.
  • 뉴욕 팝업스토어와 TCG 월챔피언십 등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 경험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데브시스터즈가 20일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DevNow) 2026'을 열고, 글로벌 IP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이를 위해 현재 준비 중인 쿠키런 기반의 새로운 계획들을 대거 공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데브나우를 통해 누적 이용자 3억 명을 기록한 쿠키런을 전 세계 팬들과 수많은 경험을 연결하는 거대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기존 라이브 게임부터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 다채로운 IP의 문화적 행보까지 '확장'과 '진화'를 이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데브시스터즈, 데브나우 2026 통해 비전 제시 "쿠키런 기반 글로벌 IP 컴퍼니로 진화 목표" [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데브나우에서 신작 라인업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며, 새로운 장르와 경험,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통해 쿠키런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동력을 예고했다.

우선 이달 26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게임 소개와 함께 쿠키런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담은 새로운 모드를 공개했다. 우리 팀의 설탕 노움이 상대 팀보다 석상을 더 빨리 완성하면 승리하는 '노움배틀', 맵에 등장하는 젤리를 상대 팀 골대로 가져가면 점수를 얻는 '젤리레이스' 등 쿠키런만의 색다른 승리 전략과 경쟁 플레이가 펼쳐지는 신규 콘텐츠를 출시와 동시에 선보인다.

개발 비하인드를 통해 쿠키런 IP 최초로 시도되는 어반판타지 세계관의 탄생 과정도 상세히 다뤘다. 역동적인 액션성에 최적화된 현대적인 배경 도시와 그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된 오리지널 쿠키, 도시를 둘러싼 흥미로운 스토리 등을 통해 빠르고 경쾌한 액션 이상의 신선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그간의 유저 피드백에 기반해 전투 밸런스와 콘텐츠의 깊이를 한층 더 끌어올린 모습으로 출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것을 보여줬다.

올해 하반기 출시 계획을 알린 프로젝트 CC는 게임명을 '쿠키런: 크럼블'로 정하고, 게임 특징 및 플레이 장면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영웅이 아닌 용병 쿠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언더독 감성의 아이들(Idle) RPG다. 가벼운 유머와 재치를 중심에 둔 부스러기 같은 유쾌한 전투를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초기에 등장했거나 등급이 낮은 캐릭터를 다른 시간선에 존재하는 '얼터너티브 쿠키'로 조명하며 쿠키런 유니버스를 이끄는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N은 직접 쿠키가 되어 살아가는 거대한 오픈월드, '쿠키런: 뉴월드'로 타이틀을 확정했다. 최초 공개된 게임 영상에서는 모든 것이 먹을 것으로 이루어진 광활한 자연 속을 누비며 '디저트 생명체'와 교감하고 나만의 터전을 일구는 설렘을 전했다. 특히 '바닐라 왕국'과 같이 기존 시리즈의 상징적인 공간들이 살아 숨 쉴 뿐 아니라, 우리 존재의 근원을 찾아가는 탐험을 깊이 있는 서사로 담아내며 유저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쿠키런: 뉴월드는 쿠키런의 달콤한 상상들이 하나로 집약된 거대한 세계를 창조하고 세계관에 깊이를 더하며 IP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프로젝트다.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오는 2029년 공개를 목표하고 있다.

지난 1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시간관리국' 에피소드로 예고한 '쿠키런 유니버스'는 오는 5월 쿠키런: 킹덤의 제 2막을 통해 본격 전개된다. 특히 여러 시간선의 쿠키 세계를 두고 '운명의 시간선 전쟁'이 시작된다. 쿠키런 IP 전체를 아우르는 확장된 세계관과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4월에는 전 세계에 K-컬처 열풍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대규모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핵심 서사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오는 4월 시즌 11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가 직접 참여하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강화한다. 출시 약 3개월 만에 7만 개 이상의 맵이 생성된 '맵 메이커'의 제작 기능을 고도화해 창작 자유도를 높이고,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월드 모드'에 액션성을 더하며 러닝 이상의 입체적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올해 10주년 기념 대규모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을 개최해 함께 재미를 창조하고 공유하는 유저 생태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올해 콘텐츠 성장과 확장을 목표로 보스 액션 및 전투 경험 강화에 나서는 한편, 오는 6월에는 서비스 2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쿠키런: 마녀의 성은 500여 종의 모든 쿠키가 등장하는 '마녀의 백만개의 문'과 쿠키 탄생의 기원을 품은 새로운 '퍼스트 쿠키' 등 2주년 업데이트로 콘텐츠에 규모를 더한다.

쿠키런 클래식은 내달 봄 테마의 13주년 업데이트와 더불어, 신규 유저 성장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하며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회사는 쿠키런의 경험을 게임을 넘어 일상의 문화로 확장하기 위한 다각적인 계획도 구체화했다.

오는 4월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쿠키런의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뉴욕 스토어 한정 특별 굿즈 및 타임스 스퀘어 대형 전광판 영상, 미국 쿠키런 성우진 및 크리에이터 사인회 등을 선보이며 북미 팬들과 만난다. 또한 캐릭터 상품에 대한 높은 해외 수요에 발맞춰, 쿠키런 스토어 배송 국가 및 미국 현지 직접 배송 상품 확대 등 글로벌 유통 인프라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확대한다. 올해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은 미국에서 열리는 20여 개의 주요 컨벤션에 참가하며, 현지 TCG 유저 접점 및 유통망 강화에 집중한다. 오는 4월에는 첫 번째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첫 월드 챔피언의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10개국 플레이어들의 결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또한 TCG 경험을 로블록스 플랫폼으로 확장한 '쿠키런 카드 컬렉션'의 모습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로블록스 환경 속에서 입체적으로 구현된 쿠키런 카드를 수집하고, 다양한 카드를 활용해 쿠키 펫을 획득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해당 게임은 연내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경험도 적극 확장한다. 이달 27일부터는 봄맞이 컬래버레이션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5월에는 롯데월드타워와 함께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 및 디저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6월부터는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의 국가유산을 알리는 국가대표 IP로서의 행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마지막으로 2027년 선보일 프로젝트 AR의 소식도 전했다. GPS 및 AR 기술을 통해 일상에서 새로운 쿠키들과 만나 교감하고 함께 현실 세계를 탐험할 강력한 동기를 선사할 프로젝트로, 쿠키런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모두 연결하는 플랫폼 허브를 목표한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올해 쿠키런을 중심으로 IP 경험·세계관·장르·플랫폼·문화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데브나우 2026에서 선보인 새로운 가능성들을 구체화함으로써 글로벌 IP 컴퍼니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브나우 2026은 데브시스터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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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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