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블루파워가 19일 삼척지역 중고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장학금을 지원한다.
- 대상은 발전소 5km 이내 거주자 자녀로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
- 지난해 687명에 2억380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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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블루파워(주)(대표이사 강규봉)는 발전소주변지역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삼척지역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 행정동인 교동·남양동·성내동·정라동과 근덕면·노곡면·미로면에 1년 이상 실제 거주 중인 본인 또는 거주자의 자녀로,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 신청 대상 학교는 삼척중, 청아중, 근덕중, 삼일중, 미로중, 삼척여고, 삼척고, 삼척마이스터고, 삼일고 등이며, 삼척시에 주소를 둔 본인 및 거주자의 자녀가 관외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경우도 포함된다.
삼척시 관내 학교 입학생은 학교에서 일괄 신청하고, 관외 입학생은 삼척블루파워 담당자에게 개별 신청하면 된다. 입학지원금은 중·고등학생 구분 없이 1인당 20만원이며, 신청기한은 3월 27일까지다.
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입학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능력 개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행복한 출발을 응원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블루파워는 지난해에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687명에게 총 2억380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했으며, 2023년에는 관내 중·고 신입생 759명에게 2억6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학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