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경선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19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서구청장 경선은 김영남 후보의 중도 이탈로 김이강(현직 서구청장)·조승환 후보 간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되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예비경선 없이 권리당원 ARS 50%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영남 후보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많은 고심 끝에 후보직을 내려놓고 여기서 멈추기로 결정했다"며 "출마의 뜻을 접게 됐지만 서구를 위한 마음만은 변함없이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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