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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립청년 사회복귀 맞춤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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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19일 고립청년 지원사업 추진했다.
  • 심리상담·신체활동·취업 프로그램으로 700명 지원한다.
  • 모집은 23일부터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심리상담부터 신체활동·취업역량 강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사회와 단절된 고립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2026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통과 정서 회복을 위한 '1:1 심화심리상담'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일상 회복과 외부 활동 참여를 돕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사회적 고립청년으로, 총 7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1:1 심화심리상담 120명 ▲심리지원 프로그램 260명 ▲신체활동 프로그램 240명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80명이다. '1:1 심화심리상담'은 외출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심리적 문제 해결과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주제별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대구광역시는 고립청년 사회복귀 맞춤형 지원 강화한다.[사진=대구시] 2026.03.19 yrk525@newspim.com

또한 상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외부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전통무예, 수면관리, 정리수납, 요리 및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함께 예술체험, 시티투어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일 경험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적응력과 대인관계 역량을 높여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별 참여자 모집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23일부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젊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1 심화심리상담'과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고립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고, 일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움츠린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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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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