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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하이브, 목표가 45만원 유지…"실적 모멘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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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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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증권은 19일 하이브에 매수 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 45만원을 제시했다.
  • 올해 매출 3조9194억원, 영업이익 493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7.9%, 899% 증가 전망이다.
  • BTS 활동과 신인 IP 성장으로 공연·앨범 등 전 부문 동반 성장을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BTS 활동 재개·신인 IP 성장 동시 반영
올해 영업익 4933억원…전년 대비 9배 증가 전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유안타증권은 19일 하이브에 대해 실적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5만원을 제시했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메가 IP 'BTS' 활동 효과 및 저연차 고성장 IP의 빠른 수익화가 기대된다"며 "작년 북미 법인 등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까지 더해지며 이익 개선 폭이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3조9194억원으로 전년 대비 47.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933억원으로 899%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공연과 앨범, MD(굿즈) 등 전 사업부문의 동반 성장을 제시했다.

부문별로 보면 앨범·음원 부문에서는 연간 판매량이 약 3200만장 수준으로 예상된다. BTS 신보 판매 효과에 더해 앤하이픈, 코르티스 등 글로벌 팬덤이 확장되는 아티스트들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이브 로고. [사진=하이브]

공연 부문은 성장폭이 더욱 크다. 총 모객수는 약 545만명으로 전년 대비 44.2% 증가할 전망이다. BTS 월드투어 재개와 함께 캣츠아이 등 현지화 IP 투어 확대가 실적 레버리지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됐다.

이 연구원은 공연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며 공연·MD 연계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MD 및 콘텐츠 사업 역시 실적 개선의 축으로 꼽혔다.

이환욱 연구원은 "투어 MD 및 기획 상품 다각화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달러 강세에 따른 환율 효과가 일부 소비 둔화 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글로벌 OTT를 통한 콘텐츠 수익화 전략 강화로 간접 참여형 매출 비중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하이브의 IP 경쟁력도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하이브 아티스트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억3827만명으로 전년 대비 34.7% 증가했다. 특히 앤하이픈(+24.5%), 보이넥스트도어(+23.0%), 투어스(+44.6%), 앤팀(+101.7%) 등 저연차 보이그룹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신인 그룹 코르티스 역시 데뷔 앨범 한 장으로 1000만명 수준의 청취자를 확보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연구원은 "신인 IP 성장 추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눈높이가 탄력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IP 포트폴리오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단기 실적도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 올해 1분기 매출은 6180억원, 영업이익은 67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3.5%, 210.5% 증가할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약 30%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10.9%로 전년 대비 6.6%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되는 구간으로 평가됐다.

이 연구원은 "공연 확대와 IP 수익화 구조가 맞물리며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2026년은 구조적 실적 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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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개편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일률적인 7% 구매 할인을 내년부터 5%로 낮추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최대 5%를 추가 환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총 10%,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통시장·지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온누리상품권 제도가 전면 개편되는 것은 2009년 도입 이후 18년 만이다. 이번 개편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과 지방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역 재정 여건에 따라 차등화하고, 관광·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AI 일러스트=오종원 기자]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 선할인 줄이고 사용처별 환급...전통시장 혜택 10% 현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와 관계없이 구매 단계에서 7%를 할인받는다. 내년부터는 구매 할인율을 5%로 조정한 뒤 실제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해 구매 할인을 포함한 전체 혜택이 10%로 높아진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3%를 환급해 총 8%의 혜택을 받는다. 수도권 골목상권에는 별도의 환급이 적용되지 않아 구매 할인 5%만 받을 수 있다. 현행 제도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혜택은 3%포인트(p), 지방 골목상권은 1%p 높아지고 수도권 골목상권은 2%p 낮아진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은 3조9500억원으로, 이 가운데 65%인 2조6000억원이 전통시장에서 사용됐다. 비수도권 사용액은 2조2600억원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역할도 구분할 방침이다. 지역화폐가 지역 주민의 관내 소비를 지원한다면, 온누리상품권은 외부 소비자를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차등...무분별한 확대 방지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기준도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2000㎡ 이내에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하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은 점포 10개 이상이면 된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지정 기준이 점포 30개에서 15개로 완화된 이후 골목형상점가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화폐 사용처와 차이가 불분명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381곳에서 지난해 1564곳, 올해 8월 기준 2130곳으로 2년여 만에 5.6배 증가했다. [제공=중소벤처기업부]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를 기준으로 상위 25% 지역은 점포 30개, 중위 50% 지역은 20개, 하위 25% 지역은 15개 이상일 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전통시장 반경 1㎞ 이내와 인구감소지역에는 점포 15개 기준을 적용한다. 지자체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할 때 중기부와 사전 협의하는 절차도 마련한다. 지정 이후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정 유통이 확인된 곳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맹점 관리도 강화한다. 중기부는 지난 6월부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자를 원칙적인 가맹 대상으로 정하고 병원·의원과 법률·회계·세무 등 전문서비스업의 가맹을 제한했다. 약국은 가맹 대상에 포함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가맹을 제한하는 법 개정도 추진한다. 지난해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한 가맹점은 전체의 0.5%인 1310곳에 불과했지만 결제액은 5593억원으로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 지방관광·민간플랫폼 연계...사용처 접근성 높인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방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자체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함께 관광지 입장권, 숙박시설, 지역 온라인몰 할인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지역별 여행상품도 개발한다. 외국인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알리페이와 연계할 경우 약 40개 해외 결제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네이버·카카오 지도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인공지능(AI) 고객 응대와 마케팅도 지원한다. 상생배달앱과 연계한 소비쿠폰과 판촉 행사도 추진한다. 내년 1월부터는 카드사 포인트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임직원의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실적을 동반성장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가맹점의 소비자 권익 침해나 거래질서 위반이 확인되면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관리 근거도 강화한다. 반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가맹점은 등록을 자동 갱신하고, 전통시장 구역을 일부 조정할 때 필요한 행정 절차는 간소화한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상인과 지방 상인들의 매출을 키우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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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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