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흐름 개선 맞춤형 지원 성과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8일 시청에서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1분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창원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지원단을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 62건 중 34건을 해결했다. 예산이 필요한 신호체계 개선·도로 확장 등 일부 과제는 향후 예산 확보 후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 사례로 항만 물류기업 매일마린은 행정 절차 조율을 통해 초중량물 운송로를 확보, 대형 화물 운송의 제약을 해소했다.
진북일반산업단지 지역은 신호체계 조정으로 물류 흐름을 개선했고, 범한메카텍은 장대 공작물 반출 문제 해결을 위해 전용 출입구 신설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하천 점용 허가 등 행정 절차를 검토하며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기업이 겪는 해묵은 규제와 애로를 현장 중심 행정으로 속도감 있게 해소하겠다"며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지속 추진하고, 과제별 전담팀을 통해 미진한 과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