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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안부 합동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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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18일 행정안전부,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건설현장 등 취약시설을 합동점검했다.
  •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308곳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지반침하, 도로 균열, 낙석 위험 등을 중점 점검해왔다.
  •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민간 전문가와 함께 대형 건설현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표본 합동점검 일환으로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와 행안부, 민간 전문가들이 지역 내 해빙기 취약시설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3.18 nn0416@newspim.com

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해빙기 취약시설 308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해 온 바 있다.

특히 ▲건설공사장 흙막이 시설 및 지반침하 여부 ▲도로․옹벽․석축 균열 및 변형 여부 ▲급경사지 낙석 위험 및 사면 안정 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행정안전부 및 전문가와 함께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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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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