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박효진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노동이 존중되는 학교가 좋은 교육을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학교 노동정책 4대를 발표했다.
  • 교사 노동기본권 존중과 업무분장 정상화로 노동환경을 개선한다.
  • 비정규직 제로화와 교육공무직위원회를 설치해 고용 안정을 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동이 존중되는 학교' 위한 4대 노동정책 발표,"차별 없는 평등 공간으로 전환"
교사 노동기본권 보장·교육공무직 법적 지위 법제화 등 구체적 로드맵 제시
교육감 직속 '교육공무직위원회' 설치·교육지원청 단위 상시 대체인력 운영 공약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노동이 존중되는 학교가 좋은 교육을 만든다"며 학교 내 비정규직 철폐와 노동권 강화를 골자로 한 '4대 노동정책'을 18일 발표했다.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4대 노동정책'을 발표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2026.03.18 beignn@newspim.com

박효진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발표의 취지에 대해 "학교는 아이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가르치는 공간"이라며 "노동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존중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노동 차별부터 해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효진 예비후보가 제시한 첫 번째 핵심 정책은 '교사 노동기본권 존중'이다. 교사 역시 노동자임을 명확히 하고 ▲노동조합과의 정책 협의 제도화▲단체협약 이행 점검 강화▲교사 노동환경 실태조사 정례화를 약속했다. 특히 교사의 노동 및 정치 기본권 확대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교육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권리 보호를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업무표준안 마련을 통해 기형적인 업무분장을 정상화하고, 급식실 등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휴게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악성 민원과 갑질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정규직 Zero' 공약이다. 박효진 예비후보는 ▲교육공무직의 법적 지위 보장 법제화 추진▲방학 중 임금 지급 등 처우 차별 해소▲상시·지속 업무의 교육감 직고용 원칙 확립을 통해 학교 내 고용 안정을 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육공무직위원회'를 설치, 정책 도입 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갈등을 사전에 예방·조정하는 기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학교 현장의 인력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도 제시됐다. 직종별(교사·교육공무직) 대체인력을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상시 고용하고, 학교가 요청할 때 즉시 파견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기존의 단기 계약 형태가 아닌 안정적인 고용 형태로 운영되어 인력 운용의 효율성과 고용 안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복안이다.

박 예비후보는 "모든 노동이 존중받을 때 교육도 바로 설 수 있으며, 노동이 존중되는 학교에서 아이들은 평등한 사회를 배우게 될 것"이라며 "경기교육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효진 예비후보는 "경기교육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2026.03.18 beignn@newspim.com

이번 정책 발표를 통해 박 예비후보는 학교를 차별의 공간이 아닌 평등의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며 교육감 선거 레이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