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은 중국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PCHi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국 기능성 화장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엑티브온은 친환경·친인류의 가치 실현을 기치로 삼아 클린뷰티 및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부합하는 화장품 소재 개발을 선도하는 회사다. 국내 화장품용 헥산다이올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어, 국내 방부대체제 시장 리딩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고효능 기능성 원료 라인업과 함께 클린뷰티 화장품 원료의 제조부터 응용 기술에 이르는 폭넓은 특허 포트폴리오는 엑티브온의 강점이다.
회사에 따르면 PCHi 2026은 중국에서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로는 대표격으로 인정받는 전시회로 화장품 원료와 제형은 물론, 실험·시험 분석 서비스, 장비, 패키징, 인공지능(AI) 기반 뷰티 기술까지 아우르는 행사다. 주요 참관객이 글로벌 뷰티 R&D 전문가와 바이어로 구성돼 있어 협업 제안과 비즈니스 미팅이 활발히 이뤄진다.

엑티브온은 이번 전시회에서 'YOUR BEST WAY TO NATURE'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단순한 천연 소재를 넘어 효능이 검증된 지속 가능한 바이오 솔루션을 중국 시장에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 엑티브온이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업사이클링 진정 소재 'A-SoothingUp RB', 고효능 엑소좀 라인 'Acxosome 시리즈', 안정성이 확보된 천연 색소 'UNIMAX' 등이다.
특히 업사이클링 진정 소재 'A-SoothingUp RB'는 버려지는 람부탄 껍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재로 지속 가능한 원료에 대한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는 한편 피부 진정 및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엑티브온의 독자적인 분리 정제 기술이 적용된 'Acxosome 시리즈'는 항염, 미백, 항노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차세대 바이오 소재다. 또한 엑티브온의 천연 색소 'UNIMAX'는 높은 안정성을 가질 뿐 아니라 석유 기반 합성 색소 대비 피부 자극 최소화라는 강점이 있다.
엑티브온은 이외에도 독자 기술 기반의 천연 방부 대체제 4종을 함께 전시하여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사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신규 단일 성분인 라즈베리 케톤도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김휘 엑티브온 중국지사 영업팀장은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은 단순한 기초 원료를 넘어, 피부 진정 및 재생과 같은 확실한 효능을 주는 고기능성 원료에 대한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PCHi 2026을 통해 엑티브온의 차별화된 엑소좀 기술력과 친환경 소재를 적극 알리고, 급변하는 중국 로컬 및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티브온은 중국 현지 지사를 전략 거점으로 삼아 중국 내 기능성 원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중국 현지 지사를 통해 엑티브온은 중국 내 뷰티 산업 종사자 및 중국 소비자들과 직접 대면해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뷰티 시장의 트렌드와 니즈를 읽어냈고, 현지 시장에서 인정받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핵심 경쟁력으로 확보했다.
한편 엑티브온은 향후 Activonol Series를 필두로 한 고기능성 그린 소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중국 현지 메이저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고도화하고 오는 2030년까지 중국 시장 내 독보적인 친환경 원료 리더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