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건강한 즐거움' 콘셉트…프리미엄 디저트·베이커리 경험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푸드빌 뚜레쥬르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뚜레쥬르의 진화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뚜레쥬르는 대표 매장으로서의 역할과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했다.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공간과 제품에 반영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구현했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토어로서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와 디저트는 프리미엄한 맛과 비주얼을 강조한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과일 모양을 그대로 살린 케이크 ▲아그작 시리즈, 다양한 맛의 케이크를 리유저블 와인컵에 담은 ▲치얼스(Cheers)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패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물결 패스트리 ▲스틱 푀이테 ▲크렘 듀오 등 새로운 디저트 메뉴도 출시했다.
베이커리 제품도 차별화를 더했다.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한 ▲우유 46 생식빵과 원물을 듬뿍 넣은 ▲고봉빵 3종을 선보였으며, 소금버터롤과 베이글 등 인기 제품에는 들기름 누룽지 맛, 흑임자 등 한국적인 풍미를 가미해 새로운 맛을 제안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해 뚜레쥬르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본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