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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대전] '100억 FA' 강백호, 한화 이적 후 시범경기 첫 홈런... 몬스터월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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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백호가 13일 대전에서 삼성과 시범경기서 홈런 쳤다.
  • 6회초 풀카운트 접전 끝에 145km 패스트볼 공략해 몬스터월 넘겼다.
  • 한화 이적 후 첫 홈런으로 타격감 끌어올리며 중심타선 강화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남정훈 기자 = 강백호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치른 시범경기에서 강력한 한 방을 선보였다.

강백호는 1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재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강백호가 13일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3.13 wcn05002@newspim.com

양 팀이 2-2로 맞선 6회초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삼성의 세 번째 투수인 이승현을 상대로 끈질긴 승부를 이어갔다.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8구 째 시속 145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정확히 공략해 좌중간 방향으로 타구를 띄웠다.

강백호가 만들어낸 타구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상징적인 구조물인 몬스터월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약 110m의 홈런이었다. 한화 이적 이후 공식 경기에서 처음으로 기록한 홈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전날 경기에서도 강백호는 안타를 신고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그는 첫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알렸고, 이날 홈런까지 더하며 점차 타격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강백호가 13일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3.13 wcn05002@newspim.com

강백호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이후 한화와 4년 최대 1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팀을 옮겼다. 공격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한화는 강백호 영입을 통해 타선의 파괴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한화는 올 시즌 요나탄 페라자, 문현빈, 노시환, 강백호, 채은성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을 구축해 강력한 공격력을 기대하고 있다. 장타 생산 능력을 갖춘 타자들이 줄지어 배치되면서 상대 투수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백호의 장타력은 이미 연습경기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그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기간이던 지난 3일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양창섭이 던진 시속 141km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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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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