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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교통 기록 담은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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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가 13일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 교통 관련 기록물을 주제로 전국 누구나 16일부터 5월29일까지 출품한다.
  • 대상 100만원 등 총 45명에게 상금을 주고 기록물을 보존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환승기록: 익산편' 주제
기차표·버스권·번호판 등 이동 역사 담긴 기록 수집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민들이 간직한 교통 관련 기록물을 발굴하기 위해 '제6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승기록: 익산편-길에서 만난 기록'을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익산을 연결해 온 교통 관련 기록물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홍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03.13 lbs0964@newspim.com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옛 기차표 △버스 회수권 △운전면허증 △이리역 폭발 사고 관련 기록 △경운기 부품 △자동차 번호판 등 익산의 교통과 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기록물이다.

이와 함께 △익산의 옛 모습 △지역 축제·정책 관련 기록 △일상이 담긴 사진·일기·영상 등 익산과 관련된 전승 가치가 있는 기록물도 출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익산시청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계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기록물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결과는 7~8월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50만원) △우수상 7명(각 30만원) △장려상 34명(각 10만원) 등 총 4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집된 기록물은 도록과 전시회,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되며 익산 역사 연구와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교통의 요충지로서 익산이 겪어온 이동과 만남의 기록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이 간직한 기록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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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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