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동명대 교수 5명과 교직원 3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2021~2022년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지원하지도 않은 사람의 인적 사항을 도용해 입학 지원 서류를 작성하는 등의 방식으로 신입생 충원율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해당 비위를 인지해 수사에 착수, 지난 9일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사건을 인지 접수해 엄정히 수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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