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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장·단편영화 34편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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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진흥위원회와 KAFA가 13일부터 서울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졸업영화제를 개최한다.
  • 지난해 '첫여름' 칸 수상작 등 장단편 34편을 7개 섹션으로 선보인다.
  • 슬로건 '우리 무슨 사이야?'로 영화와 관객 사이를 탐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21일 부산 영화진흥위원회 본사 표준시사실에서 '2026년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졸업영화제'를 개최한다.

KAFA는 지난해 졸업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단편 '첫여름'(정규과정 42기, 연출 허가영)이 2025년 칸영화제 라시네프(La Cinef) 부문 1등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 역시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진 창작자들의 장‧단편 총 34편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KAFA 졸업영화제의 슬로건은 '우리 무슨 사이야?'로 선정되었다. 영화와 관객 사이의 관계를 다시 질문하며, 영화와 극장, 그리고 관객이 맺는 다양한 '사이'를 탐색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 영화를 함께 보는 경험의 가치를 되새기고, 작품과 관객이 만나는 접점을 확장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03.12 jyyang@newspim.com

정규과정 졸업·실습작품 섹션은 슬로건에 맞춰 '아찔한 사이', '꿈꾸는 사이', '닿을 수 없는 사이', '가깝고도 먼 사이' 등 총 7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단편 실사극영화 18편과 단편 애니메이션 5편이 상영된다.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모티프로 한 단편영화 '낭만에 대하여'(연출 정유원, PD 이지원, 촬영 박예휘, 사운드 이제희), 분리된 몸을 가진 반쪽 인간이 자신의 또 다른 반쪽을 찾아 나서는 애니메이션 '하프웨이'(연출 장지호, PD 이지원/조현우, 사운드 이제희) 등 다채로운 시선과 영화적 실험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KAFA 장편과정 작품들도 이번 영화제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과 부산 어워드를 수상하고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초청된 '지우러 가는 길'(장편과정 18기, 연출 유재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씨네21상과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아코디언 도어'(장편과정 18기, 연출 손경수), 시각적 도전과 신선한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화곡사'(장편과정 15기, 연출 김시진) 등 총 5편의 완성도 있는 장편영화가 준비되어 있다.

2025년 신설된 글로벌과정(국제공동제작 워크숍)의 성과를 소개하는 '글로벌 섹션'에서는 한국·일본·중국·사우디아라비아·베트남 창작자들이 협업해 완성한 단편영화 4편을 상영한다. 시리아 난민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어디선가 염소가 울었다'(연출 조세원, PD 오마르 무김) 등 KAFA가 글로벌 창작 교육을 확장하며 시도한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연기와 창작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액터스 섹션'에서는 신선한 스크루볼 코미디 '에쭈드' 등 2편의 단편이 상영된다.

KAFA는 지난 40여 년간 실습중심 교육을 통해 봉준호, 장준환, 엄태화 등 오늘날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창작자와 주목할 만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왔다. 이번 졸업영화제는 지난 해 KAFA 교육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잠재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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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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