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김민석 총리 "3·8 민주의거서 대전·충청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대전시청 3·8 민주의거 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전·충청의 용기가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
  • 김 총리는 3·8민주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진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고 대전·충청이 충절의 고장임을 강조했다.
  • 김 총리는 국민의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헌법 제1조를 나침반으로 삼아 2024년 불법 계엄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 기념사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 66주년을 맞아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3·8민주의거는 2·28민주운동, 3·15의거와 함께 전국적인 저항의 불씨가 됐고, 마침내 4·19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8일 오전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3.08 nn0416@newspim.com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을미의병의 효시가 되었던 유성의병과 아우내 장터에 울려 퍼졌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선열들의 대한독립 만세 함성까지, 대전·충청의 역사는 곧 정의로운 저항의 역사였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이번에도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며 "국민의 뜻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국정운영의 나침반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다"며 "하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고 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