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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랑의 집수리' 추진…올해 80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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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가 06일 민간 기업·단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 노후주택 수리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 규모인 80호를 대상으로 도배·싱크대 교체·지붕 수리 등을 실시한다.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4월 초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며 6월부터 집수리에 들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간 후원 확대로 전년 대비 2배 규모로 확대
희망 가구 4월 초까지 모집… 사업 참여 희망 기업·단체 연중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올해도 민간 기업·단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쾌적한 보금자리로 바꾸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 집수리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민간의 현금 후원이나 직접 수리 참여를 통해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 필수시설 개·보수와 지붕·처마 수리, 대량 쓰레기 정리 등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2,350여 호의 노후주택을 수선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거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전년 대비 두 배 규모인 약 80호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사랑의 집수리'로 올해 80호를 지원한다.[사진=대구시] 2026.03.06 yrk525@newspim.com

올해 사업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HS화성 ▲금복복지재단 ▲대성에너지 ▲금용기계 ▲동원약품이 현금 후원으로 힘을 보탰으며,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직접 시공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더한다.

사업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집수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초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최저주거기준, 긴급성, 가구 유형 등을 심사해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하며, 6월부터 집수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북구에 거주하는 A 씨는 "천장이 무너진 집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집수리 사업을 통해 깨끗하게 수리된 덕분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우울했던 마음도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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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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