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 북구 주민들 "오태원, 구청 내 개인 쑥뜸방…주민감사청구 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 북구 주민들과 노기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06일 오태원 북구청장의 구청 내 개인 전용 쑥뜸 시술방 논란과 관련해 주민감사청구를 제기했다. 주민들은 공공청사 공간의 사적 이용, 예산 및 공적 자원 사용 내역, 근무시간 중 이용 여부 등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다. 북구 주민 206명의 서명으로 진행된 이번 감사청구는 공직자의 공직윤리 문제를 지적하며 북구 행정의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강 이유로 쑥뜸방 설치 및 사용
공직자의 윤리 위반 감사청구 진행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북구 주민들이 오태원 북구청장의 '쑥뜸 시술방 논란'과 관련해 주민감사청구를 제기했다.

부산 북구 주민들과 노기섭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쑥뜸 시술방 논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북구 행정의 기준과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앞서 오태원 북구천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구청 내 개인 전용 '쑥뜸 시술방'을 만들어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쑥뜸 시술방은 철거된 상태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북구 주민들과 노기섭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오른쪽 다섯번 째)가 6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태원 북구청장의 쑥뜸 시술방 논란과 관련해 '오태원 북구청장은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3.06

이들은 "이번 사안은 공공청사의 공간이 사적으로 사용됐다는 의혹으로, 북구 행정의 신뢰를 근본부터 흔드는 문제"라며 "공직자는 공공의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이다. 청사 내 공간이 개인 건강관리 목적의 쑥뜸방으로 사용됐다는 사실은 공직자의 공직윤리에 대한 심각한 문제"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자방자치는 주민의 신뢰 위에 서 있다. 공직자는 공적 권한을 사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며 "설령 일부 시설을 사비로 구입했다 하더라도 청사 공간 자체는 구민의 것"이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이들은 주민감사청구를 제기하며 ▲공공청사 공간의 사적 이용 여부에 대한 감사 ▲예산 및 공적 자원(전기·냉난방·관리비 등) 사용 내역 조사 ▲근무시간 중 이용 여부 및 직무전념의무 위반 여부 확인 ▲시설 설치·철거 과정에서의 행정 절차 적법성 검증 ▲관련 책임자에 대한 명확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오늘 주민감사청구는 노기섭, 이해남, 손민정 외 북구 주민 206명의 서명으로 진행된다"면서 "북구 행정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 이러한 잘못된 행태들이 누적돼 지금까지 북구의 발전을 가로막았다. 이번 주민감사청구가 제대로 된 북구를 만드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