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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본, PGA투어 韓 골프 스타 임성재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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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미국LA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Malbon)'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를 공식 후원한다. 글로벌 무대 활약 선수들로 구성된 '팀 말본' 라인업을 확장했다.

말본 공식 후원을 받게 된 임성재. [사진=하이라이트브랜즈] 2026.03.04 iaspire@newspim.com

말본은 2026년을 맞아 한국 남자골프를 대표하는 임성재를 새로운 후원 선수로 영입하며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골프웨어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후원은 말본이 PGA 투어를 주 무대로 활동 중인 한국 남자 선수를 공식 후원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성재는 2025년 기준 세계랭킹 41위로 한국 남자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PGA투어에서도 톱 10에 세차례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고, 안정적인 경기력과 기본기에 충실한 플레이를 펼쳐온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이다.

임성재는 골프 외에도 음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편안하고, 힙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이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골프를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해온 말본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말본은 임성재에게 퍼포먼스 향상을 뒷받침하는 기능성 의류를 지원하고, 말본 특유의 감각으로 완성한 필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임성재의 필드 안팎 모습과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냄으로써, 골프를 하나의 문화와 일상으로 확장한 브랜드 메시지를 골프 팬, 일반 소비자 등에게 선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임성재는 "말본 의류는 움직임이 편해서 스윙할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무엇보다 디자인이나 디테일 면에서 말본만의 특장점을 느낄 수 있고 입는 사람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브랜드라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며, "PGA 선수 중 처음으로 계약한 한국 선수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말본과 함께하는 2026년 시즌에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퍼포먼스를 펼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말본 공식 후원을 받게 된 임성재. [사진=하이라이트브랜즈] 2026.03.04 iaspire@newspim.com

한편, 말본은 PGA 투어의 제이슨 데이(Jason Day),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찰리 헐(Charley Hull), LET 투어의 다르시 해리(Darcey Harry)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함께 '팀 말본'을 구축해왔다. 이와 함께, 2013년에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World Golf Hall of Fame)에 입성한 프레드 커플스(Fred Couples), 특별한 패션 감각과 뛰어난 실력을 겸비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예스퍼 파네빅(Jesper Parnevik) 등 시니어 투어 선수도 후원 중이다. 올해 '팀 말본'에 임성재가 합류한 만큼, 말본은 골프를 매개로 세대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브랜드 메시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준권 하이라이트브랜즈 대표는 "말본은 그동안 제이슨 데이, 찰리 헐 등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선수들과 함께 협업하며 말본의 브랜드 철학을 보여줄 다양한 선수들과 '팀 말본'을 구축해왔다"며, "임성재 선수의 합류는 말본이 추구해온 방향성과 맞닿아 있는 선택으로, 선수의 경기력과 골프를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해 온 브랜드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골프가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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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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