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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내달 1일 '비토해양낚시공원' 조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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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 안전점검 조기 완료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 기대감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해양레저와 체험형 낚시 명소인 비토해양낚시공원을 내달 1일부터 조기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사천 '비토해양낚시공원' 전경[사진=사천시]2026.02.27 

시는 해양낚시터와 낚시잔교, 부교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보수 작업이 당초 계획보다 원활히 마무리됨에 따라 조기 개장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공원을 임시 휴장하고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진행해 왔다. 구명장비 점검과 청소·방역, 운영요원 교육까지 마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를 끝냈다.

이번 조기 개장은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이뤄져 비토섬 일대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다만 해상펜션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3월 31일까지 휴장을 유지한 뒤 내·외부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치고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비토해양낚시공원은 체험형 낚시와 가족 단위 여가활동이 가능한 해양관광 거점시설로, 인근 숙박·음식업소 등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큰 것으로 평가된다. 공원에는 20~30분 가량 한적하게 걸을 수 있는 둘레길과 해상펜션, 넓은 주차장이 갖춰져 있다.

바다 한가운데로 뻗은 135m 길이의 낚시잔교는 대표 명소로, 바다 위에 선 듯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보행교와 보행데크,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시는 향후 해양레저 기반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해양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비토어촌계 관계자는 "이용객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신속히 마칠 수 있었다"며 "조기 개장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비토섬을 찾아 지역에 활력이 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토해양낚시공원은 별주부전 전설이 전해지는 사천시 서포면 별학길 49에 위치하며, 이용 요금은 성인 2만 원, 청소년·여성 1만 원이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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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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