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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 시대 고성장 산업 '전자포'② 수급대란 공포, 가격인상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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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와 CCL 수요확대, 상단 전자포 수요 견인
전자포 수급 불안 확대 속 업계 가격인상 랠리
중저가 전자포 100% 국산화, 업그레이드 가속

이 기사는 2월 26일 오후 4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시대 고성장 산업 '전자포'① 투자가치 급상승, 왜 주목하나>에서 이어짐.

◆ 공급 긴장, 중국 업계 '2차 가격인상' 랠리

올해 들어 전자포 가격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 전자용 유리섬유 원사 가격은 톤(t)당 1만300~1만700 위안으로 1만 위안 선을 넘어섰다. 핵심 전자포 가격은 1m당 5.1~5.5 위안으로 올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2.26 pxx17@newspim.com

이러한 가격 상승세는 중국 현지 전자포 공급 기업들이 연이어 전자포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서다.

중국 원자재 가격 정보 제공 기관인 탁창컨설팅(卓創資訊)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10월·12월과 2026년 1월·2월 일반 전자포 가격은 네 차례 인상됐고, 그 가운데 두꺼운 전자포의 누적 인상 폭은 미터당 1~1.2위안에 달했으며, 얇은 전자포는 상승 폭이 더 컸다.

공급업체와 업계 관계자들 소식에 따르면, 원가 상승과 공급 부족 지속이라는 이중 압박으로 인해 유리섬유 제조업체들이 곧 2차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계획된 월간 조정 폭은 10~15%로,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2026년 말 유리섬유 가격은 현재 수준의 배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눈여겨볼 점은 이번 인상 랠리가 저점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2025년 이후 유리섬유 가격은 연간 누적 상승률이 이미 50%를 넘어섰고, 이번 인상은 이전의 큰 폭 상승 위에서 다시 한 번 상방을 더하는 셈이다.

이달 초부터 유리섬유 산업체인 전반에서는 올 초부터 줄줄이 '가격 인상 신호'가 나왔다. 주목할 점은 이번에는 인상 폭이 더욱 커졌을 뿐 아니라 인상 주기도 확연히 짧아졌다는 것이다.

화태증권(華泰證券) 리포트는 "새로운 라운드의 인상 폭이 크고 사이클이 짧아지고 있다는 점은 전자포 공급 부족이 고급 제품에서 보통 제품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일반 전자포는 공급 제약이 큰 편이어서 2026년에 새로운 가격 상승 사이클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고, 고급 전자포 중 2세대 저유전(Low-DK)·저열팽창(Low-CTE) 제품은 2026년에도 공급 부족이 이어져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참고로 유전율(DK)은 PCB 재료나 유리섬유가 전기 신호(특히 고주파·고속 신호)를 통과시킬 때 전기장을 얼마나 '저장'하는지, 즉 신호가 재료 안에서 얼마나 느려지고 왜곡되는지를 나타내는 물성이다. DK가 낮을수록 신호 전파 속도가 빨라지고, 배선 간 정전용량이 줄어 고속·고주파 신호의 지연과 왜곡, 크로스톡(신호 간섭)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 '유리섬유 수급 대란' 현실화되나  

이 같은 가격인상 랠리는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어서다.

중국유리섬유공업협회에 따르면 중국 유리섬유 원사 생산량은 2021년부터 둔화되는 추세에 있다. 2024년 기준 유리섬유사 생산량은 756만 톤(t)으로 저년 대비 4.6% 감소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2.26 pxx17@newspim.com

최근 들어 더욱 뚜렷해진 감산 행보는 이러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2월 10일 글로벌 선두 CCL과 프리프레그(Prepreg, 섬유에 수지를 미리 함침한 시트형 재료로 PCB 빌드업에서 층간 접착·절연체로 쓰임) 제조사인 대만 타이야오테크(臺耀科技∙TUC)는 TU-662(668/F), TU-768(752), TU-747(742) 등 일부 시리즈 제품의 생산 중단 공지를 내고, 2026년 말까지 관련 제품 생산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 핵심 배경은 대만 업스트림 유리섬유포 업체들이 범용 전자포 공급을 중단하고, AI 서버용 고급 저유전율(Low-DK) 전자포 생산으로 전면 전환한 데 있다.

TUC의 전자포(E-glass) 기반 CCL 생산 중단은 글로벌 공급 부족을 더욱 키울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체 공급 능력을 갖춘 CCL 및 업스트림 전자포 소재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글로벌 차원에서는 특히 T-글라스(T-glass)의 수급 불안이 가시화되고 있다.

T-글라스는 고강도·저열팽창·저손실의 특성을 띄는 특수 유리섬유로서 첨단 칩 패키징, AI 서버, 고다층 PCB의 핵심 소재로 사용된다.

중국 기업들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중저가 전자용 유리섬유(E-글라스)가 가성비 좋은 범용 재료라면, T-글라스는 제조 난도가 높고 단기간 내 공급 물량을 늘리기 힘든 고급 재료다.

현재 T-글라스는 일본 닛토보(日東紡∙Nittobo)가 독점 공급하고 있다.

산시증권(山西證券) 리포트에 따르면, 닛토보는 품질을 이유로 생산능력을 빠르게 늘리기 어렵고, 신규 증설 설비는 2027년에야 가동될 예정이며 그때도 생산능력은 약 20% 늘어나는 데 그칠 전망이다. 이는 향후 1년 이상 기간 동안 유리섬유의 공급 부족 구도가 근본적으로 바뀌기 어렵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사진 = 중국거석 공식 홈페이지] 중국거석(中國巨石∙JUSHI 600176.SH)이 생산하는 유리섬유 제품 이미지.

◆ 중저가 전자포 100% 국산화, 업그레이드 가속

일반적으로 전자포 업계의 핵심 경쟁력은 두께, 균일성, 유전율(DK, PCB 재료나 유리섬유가 전기 신호를 통과시킬 때 전기장을 얼마나 '저장'하는지, 즉 신호가 재료 안에서 얼마나 느려지고 왜곡되는지를 나타내는 물성) 등의 지표에 집중돼 있다.

중·저가 전자포(예 : 7628 타입, 두께 약 0.19~0.20mm)는 주로 소비자용 전자제품, 가전 등 일반 PCB에 사용되며 기술 장벽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전세계 전자용 유리섬유사와 전자포 생산능력의 약 70%가 중국 본토에 집중돼 있는데, 주로 중·저가 제품 위주다.

현재 중국 내 중·저가 전자포의 연간 생산능력은 12억m를 웃돌아 내수를 충족할 뿐 아니라 수출도 가능한 수준이다.

고급 전자포(예 : 2116 타입, 두께 약 0.10mm)는 AI 서버, 5G 기지국, 자율주행용 차량 제어기 등 고주파·고속 PCB에 사용되며, 이 분야의 생산능력은 주로 일본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글로벌 저유전(Low-DK) 전자포 시장점유율 상위 2개사는 모두 일본 업체로 닛토보(日東紡∙Nittobo)와 아사히카세이(旭化成 Asahi AKSEI)가 시장 점유율 55%와 31%를 차지하고 있다. 고급 전자포 시장의 집중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임을 말해준다.

최근 들어 중국 국산 대체는 눈에 띄게 속도가 붙고 있다.

현지 매체 조사에 따르면 7628 타입 중·저가 전자포는 이미 사실상 전량 국산화에 성공했고, 2116 타입의 고급 전자포 국산화율도 약 60%까지 올라온 것으로 추산된다.  

<AI 시대 고성장 산업 '전자포'③ 8대 A주 테마주 속 투자 기회>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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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흔든 구글 '터보퀀트'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구글이 공개한 새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KV(key-value) 캐시를 압축해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 비용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다만 비용 하락이 AI 확산을 자극하는 '제번스 역설'이 작동할 경우,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성능 메모리 수요는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메모리 6분의 1로…속도까지 끌어올린 '터보퀸트'27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 24일(현지시간) 공개한 '터보퀀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로, 비용과 속도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해법으로 주목을 받는다. LLM은 문장을 생성할 때 이전 대화 내용을 'KV 캐시' 형태로 저장해 활용한다. KV 캐시는 모델이 이미 처리한 단어들의 정보를 임시로 저장해두는 일종의 '작업 메모리'로, 같은 계산을 반복하지 않고 다음 문장을 빠르게 생성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이 캐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GPU 메모리를 빠르게 소모한다. 그동안 업계는 연산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지만,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는 메모리 한계가 속도 저하와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터보퀀트는 이 지점을 겨냥한 기술이다. 핵심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바꿔 같은 정보를 훨씬 적은 용량으로 담아내는 데 있다. 기존에는 복잡한 수치 데이터를 그대로 저장했다면, 터보퀀트는 이를 '크기(magnitude)와 방향(direction)'으로 단순화해 표현한다. 구조 자체를 바꿔 압축 효율을 끌어올린 셈이다. 여기에 압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한의 정보로 보정하는 방식이 더해졌다. 극히 적은 추가 데이터로 오류를 보정해 정확도를 유지하는 구조다. 이 덕분에 기존 압축 기술의 한계였던 성능 저하 문제를 피할 수 있었다. 구글에 따르면 터보퀀트를 적용하면 KV 캐시 메모리를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저장 용량도 기존 16~32비트에서 약 3비트 수준까지 낮아진다. 메모리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연산 속도도 함께 개선돼, 일부 환경에서는 최대 8배까지 처리 속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별도의 재학습 없이 기존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메모리주 급락에도…"수요 감소는 과도한 우려"터보퀀트가 공개되자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였다. 메모리 사용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경우 향후 반도체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면서 메모리 관련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모리 업체 주가가 급락했고,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다만 반도체업계에서는 이를 구조적 수요 감소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터보퀀트가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개별 AI 모델 단위의 효율 개선일 뿐 전체 수요 감소로 직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비용 절감을 통해 AI 서비스 확산을 가속화할 경우 전체 메모리 수요는 증가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고성능 메모리는 단순 저장 용량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와 대역폭이 핵심 경쟁력인 만큼, 터보퀀트와 직접적인 대체 관계에 있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메모리 효율화 흐름과는 별개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는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HBM4, HBM4E 메모리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효율 높일수록 수요 늘어…'제번스 역설' 재현할 수도효율이 높아질수록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는 '제번스의 역설'이다. 기술 발전으로 비용이 낮아지면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결과적으로 전체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이다. 이 같은 흐름은 과거 산업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1990년대 인터넷 확산 초기에는 이메일과 디지털 문서 도입으로 종이 사용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실제로는 PC와 프린터 보급, 웹 문서 출력 증가가 맞물리며 오히려 종이 사용량이 급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효율 개선이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전체 수요를 확대시키는 '리바운드 효과'의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 AI 역시 유사한 경로를 따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 최근 사례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을 내세운 딥시크(DeepSeek) 공개 당시 반도체 업종 주가가 단기 급락했지만, 이후 AI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되며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터보퀀트로 메모리 사용 효율이 개선되더라도 수요 감소로 직결되기보다는 AI 활용 확대를 통한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와 AI 에이전트 확산, 온디바이스 AI 성장 등이 맞물리면서 메모리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3-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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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수준" 담뱃값 1만원 유력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정부가 담뱃값을 1만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술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관리하는 '건강세' 확대 정책으로, 사실상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규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담배 부담금 인상과 함께 주류에 대한 신규 부담금 도입 검토가 포함됐다. 건강 위해 품목 전반에 대한 가격 정책을 강화해 소비를 줄이고 기금 재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 한 편의점에 진열된 담배. [사진= 이형석 기자] 담배 가격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에 맞춰 인상하는 방향이다. 현재 4500원 수준인 담뱃값은 OECD 평균 약 9800원을 감안하면 1만원대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 2015년 이후 10년 가까이 가격이 동결된 만큼, 정책 현실화 시 체감 인상폭은 상당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인상과 함께 표준 담뱃갑 도입, 가향 물질 금지, 전자담배 광고 제한 등 규제도 병행해 2030년까지 성인 흡연율을 남성 25%, 여성 4%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여기에 음주 규제도 동시에 강화된다. 정부는 온라인 '술방' 등 음주를 조장하는 콘텐츠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류 광고 규제 역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단순한 캠페인 수준을 넘어 가격·유통·노출 전반을 묶는 구조적 규제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을 새로 부과할 경우 담배에 이어 술까지 '건강세' 체계에 포함되는 구조가 된다. 현재 건강증진부담금은 담배(20개비당 841원)에만 적용되고 있어 제도 확장 시 세제 체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격 인상은 소비 감소 유도뿐 아니라 기금 확충이라는 재정적 목적도 동시에 갖는다. 정부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2030년 건강수명 73.3세 목표를 유지하면서 소득 간 건강 격차를 7.6세 이하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수명이 다시 60대 후반으로 떨어지고, 기대수명과의 격차가 확대되는 등 지표가 악화된 점도 정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담뱃값 인상에 이어 주류 가격까지 오를 경우 서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흡연·음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역진성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소비 위축과 함께 유통시장 변화, 편의점·외식업계 매출 영향 등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이번 정책은 건강 증진과 재정 확보라는 명분과 생활물가 상승 부담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hkj77@newspim.com 2026-03-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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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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