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애플, 터치 노트북 올해 하반기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25일 오전 07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AAPL)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터치스크린 노트북 시장 진출을 통해 맥 인터페이스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며, 아이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 기능도 함께 도입될 것이라고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들이 밝혔다.

계획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한 이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 하반기 출시될 터치 맥의 첫 모델들은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탑재할 예정이다.

애플 노트북 맥북프로 [사진=블룸버그통신]

애플은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을 새롭게 개편해 터치스크린 기능을 추가하는 동시에, 아이폰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디스플레이 기술인 OLED 패널을 탑재할 계획이다.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카메라 렌즈를 내장하면서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함께 표시하는 화면 구성 요소로, 2022년 아이폰에 처음 도입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알림, 스포츠 점수, 미디어 컨트롤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드파티 앱과 연동해 음식 배달 주문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애플은 3월 첫째 주에 맥 업데이트를 포함한 신제품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는다. 코드명 K114와 K116으로 불리는 해당 모델들은 2026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애플의 대변인은 회사 계획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더라도 애플은 맥북 프로를 아이패드의 대체품으로 포지셔닝하거나 인터페이스를 터치 우선 경험으로 규정하지 않을 방침이다. 대신 사용자가 터치 입력 방식을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기존의 포인트 앤 클릭 방식과 자연스럽게 혼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새 맥북 프로는 풀 키보드와 대형 트랙패드를 포함해 현행 모델과 유사한 외형을 유지한다. 다만 맥은 터치 입력 또는 포인트 앤 클릭 입력에 최적화된 상태로 전환 가능한 새롭고 역동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게 된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버튼이나 컨트롤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인터페이스가 손가락 주변에 새로운 형태의 메뉴를 띄워 터치 명령에 더욱 적합한 옵션들을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가 터치를 하든 클릭을 하든 그 방식에 가장 적합한 컨트롤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프트웨어는 또한 사용자의 이전 조작 방식을 기반으로 가장 적절한 컨트롤 세트를 화면에 표시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화면 상단 메뉴 바의 항목을 손가락으로 탭하면 해당 컨트롤 세트가 손가락으로 선택하기 더 용이하도록 확대된다.

텍스트 입력 시 이모지를 선택하는 메뉴 등 널리 쓰이는 기능들도 터치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갖추게 된다. 다만 아이패드처럼 터치 기반 타이핑에 중점을 두지는 않을 것이다.

맥북 프로의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와 동일한 표준 터치 기능을 지원하며, 빠른 스크롤과 이미지 및 PDF 확대·축소 기능이 포함된다.

지난해 macOS 타호에서 단행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 개편의 목적 중 하나가 올해 터치 기능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였다. 해당 업데이트에는 일부 아이콘과 알림 주변의 여백 확대, 터치에 최적화된 형태로 보이는 컨트롤 센터 메뉴의 슬라이더 등이 포함됐다.

맥에 탑재될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컴퓨터 카메라를 위한 홀펀치 크기의 컷아웃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는 현행 아이폰의 알약 모양 노치보다 작은 형태다. 애플은 또한 올해 출시될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에 더 작아진 새로운 디자인의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터치스크린 출시는 애플에 있어 중대한 전환을 의미한다. 애플은 수십 년간 터치 노트북이라는 개념을 비판해왔다.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이러한 방식의 경험을 "인체공학적으로 끔찍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유명하다.

2021년에는 애플 하드웨어 총괄 존 터너스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이미 아이패드로 "최고의 터치 컴퓨터"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가 그 방향을 바꿀 이유를 "딱히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터치가 다수의 윈도우 노트북에서 표준 기능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황은 변했다. 동시에 애플은 자사 플랫폼 전반에 걸쳐 앱들을 더욱 통합해 맥에 터치를 도입하기가 한층 수월해졌다. 또한 애플은 단순히 더 빠른 칩을 탑재하는 것 이상의 새로운 기능으로 맥 고객들을 끌어들여야 할 필요성도 있다.

블룸버그 뉴스는 2023년에 이 같은 개편 계획을 처음 보도했다. 그로부터 몇 달 전 애플 경영진이 회사의 입장 변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소프트웨어 총괄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누가 알겠어요?"라고 넌지시 답한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사진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 이유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불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1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모 씨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8 ryuchan0925@newspim.com 당초 이날 재판에서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측 부탁으로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의혹을 받는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다. 재판부는 명씨의 불출석 사유에 대해 "(오늘) 오전 9시 10분에 (명씨가) 법원에 전화해, 어제 본인 재판이 늦게 끝나 피곤하다 보니 새벽 기차를 놓쳐서 나올 수가 없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명씨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 부과를 검토했으나, 주소 보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부과 결정을 보류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 법원은 강제 구인장을 발부하거나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과 다음 달 3일 오전 이틀에 걸쳐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에는 김영선 전 의원, 3일 오후에는 강혜경 씨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각각 진행된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사기 범행을 자백한 명태균과 강혜경을 기소하지 않은 악질 민중기 특검은 처벌받아야 한다"며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10차례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3-18 11: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