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HP 연간 전망 저조, 시간 외 7%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HP가 25일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관세 부담으로 2026 회계연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기존 범위의 하단에서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매출은 14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81센트를 기록해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나, 2분기 전망치는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75센트보다 낮은 70~76센트로 제시했다. HP는 판매 가격 인상, 공급업체 다변화, 제품 메모리 탑재량 축소 등으로 대응하면서 2028년까지 연간 10억달러 절감을 목표로 하는 비용 절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2월 25일 오전 07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급등과 관세 부담이 겹치면서, HP(HPQ)가 2026 회계연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이 기존 제시 범위의 하단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HP는 화요일 실적 발표를 통해, 4월에 종료되는 2026 회계연도 2분기의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70~76센트로 제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는 75센트다.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기존에 제시한 2.90~3.20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HP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통신]

HP는 성명을 통해 "갈수록 유동적인 영업 환경을 감안할 때, 현시점에서 HP는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 범위의 하단에 근접한 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HP 주가는 이날 뉴욕 시장에서 18.20달러로 마감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 약 4% 하락(낙폭 7%로 확대)했다. 주가는 최근 12개월 동안 48% 폭락한 상태다.

HP는 지난 1년간 미국 관세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북미 판매용 제품의 생산 시설 상당 부분을 중국 밖으로 이전해왔다. 그러나 노후 장비 교체 수요와 AI 기능 탑재 PC 구매 수요가 되살아나는 가운데, HP를 비롯한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급등이라는 새로운 장벽에 직면해 있다.

2026 회계연도 1분기(2025년 11월 1일~2026년 1월 31일)의 조정 영업이익률은 6.9%로, 시장 평균 예상치인 7.4%를 밑돌았다. HP는 이에 맞서 판매 가격 인상, 공급업체 다변화, 일부 제품의 메모리 탑재량 축소 등의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카렌 파크힐 최고재무책임자는 성명을 통해 "메모리 비용 증가로 특징지어지는 역동적인 환경 속에서 이제 겨우 한 분기를 마쳤을 뿐이지만 연간 전망치를 유지한다. 다만 현재로서는 범위의 하단에 더 근접한 실적을 예상한다"며 "우리는 역풍을 헤쳐나가는 데 충분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리스크 완화 계획 실행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초 페이팔 홀딩스(PYPL)가 HP의 엔리케 로레스 최고경영자를 자사 최고경영직에 선임했다. HP는 후임자를 물색하는 동안 이사회 멤버인 브루스 브루사드를 임시 대표로 선임했다.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44억달러를 기록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81센트였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는 주당순이익 77센트, 매출 139억달러였으며, 실제 실적은 이를 모두 상회했다.

개인용 컴퓨터 사업부인 퍼스널 시스템즈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03억달러로,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 97억6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브루사드 임시 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소비자용 PC 매출이 16% 급증한 것이 이를 이끌었으며, "AI PC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이 그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HP는 2028년까지 연간 10억달러를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다년간 비용 절감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다만 이 계획에는 구조조정 관련 비용도 수반된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