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전문 강사들이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음악·미술·한글·체육 등 다양한 비교과 문화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돌봄 공백 완화와 문화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29개 아동복지시설, 1,175명의 아동이 본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총 32개소, 약 1,500명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한국마사회 사업장(경마공원 및 장외발매소)이 위치한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 파견과 함께 교구 및 교재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공모 요강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3월 4일까지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뿐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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