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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미국 AI 스타트업에 1000억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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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스페이스에 투자 집행...메타 등 고객사 확보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K스퀘어는 해외 투자법인 'TGC스퀘어'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 병목(Bottleneck)' 해소 솔루션을 보유한 미국 회사 해머스페이스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24일 밝혔다.

SK스퀘어는 성장성이 큰 미국 및 일본 AI·반도체 기술기업 총 7곳에 누적 약 300억원의 투자를 마쳤다. 앞으로도 관련 영역의 유망기업에 총 1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사진=SK스퀘어]

SK스퀘어가 기존 투자한 글로벌 AI·반도체 기업은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한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등 해외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SK스퀘어가 이번에 투자한 해머스페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자동화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플랫폼 회사다.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은 전 세계 다양한 시스템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들을 논리적으로 결합해 마치 하나의 로컬 환경처럼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최적의 데이터 이동 경로를 찾아주는 등 데이터 흐름을 관제해 지휘자가 오케스트라(Orchestra)를 조율하듯 데이터 흐름을 지휘하는 역할을 맡는 것이다. AI 시대에 반도체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로 평가받는다.

최근 AI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데이터의 병목과 파편화(Fragmentation) 현상을 해결하는 것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센터 내에는 연산을 담당하는 컴퓨트 서버(GPU, CPU)와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 서버가 있는데 컴퓨트 서버에서 명령을 내려 데이터 네트워크(통로)를 통해 스토리지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불러와야 실제 연산이 이뤄진다.

문제는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불러오는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해머스페이스는 이 지점을 해결할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를 기반으로 메타, 미국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 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했다.

해머스페이스의 기술력에는 창업자 데이비드 플린(David Flynn) 최고경영자(CEO)의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플린 CEO는 세계 최초 PCIe 기반 플래시 SSD(고속저장장치) 창시자로 메모리업계의 '구루'로 평가받는다. 플린 CEO는 과거 낸드플래시 회사인 퓨전IO(Fusion IO)를 창업한 뒤 샌디스크에 11억달러(약 1조6,000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SK스퀘어는 성장성이 큰 글로벌 기업들을 떡잎부터 발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후속 투자 기회를 선점하고 수년 내 기업공개(IPO) 등을 통해 추가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2023년 하반기 투자한 디매트릭스(d-Matrix, 미국)는 지난해 말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20억달러(약 3조원)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는 투자 시점 대비 기업가치가 7배 이상 상승한 성과다. 마이크로소프트, 싱가포르 국영 투자사 테마섹 등이 주요 주주인 디-매트릭스는 '데이터센터용 AI 추론 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ReRAM 기반 차세대 AI 칩을 만드는 테트라멤(TetraMem, 미국) 또한 올해 예정된 새로운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가 기존 4억5000만달러(약 6500억원)에서 두 배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AR, VR, 스마트 카메라 등 엣지(Edge) AI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테트라멤의 고속·저전력 AI가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결과다.

큐룩스(Kyulux, 일본)와 아이오코어(AIOCORE, 일본)도 SK스퀘어의 투자 이후 추가 투자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가 지속 상승하고 있다.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특허를 보유한 큐룩스는 최근 국내외 디스플레이 대기업들에 제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일체형 시스템온칩(SoC)' 시장 확대에 따라 OLED 디스플레이 기술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또한 아이오코어는 자율주행, 의료기구, 우주항공 분야 잠재 고객사들에 시제품을 공급 중이다. 아이오코어는 기존 반도체 구리선 배선을 광자(Photon, 레이저) 접속 방식으로 대체하는 '광통신모듈'을 개발하는 혁신 기업이다.

링크어스(LINK-US, 일본)는 복수의 국내 주요 2차전지 생산 기업들과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의 주요 제조 기업들과도 협업 중이다. 링크어스는 금속 접합 시 기존 기술 대비 고강도·저손상 접합을 실현하는 '초음파 복합진동 접합 장비'를 선도하며 고성능 AI 반도체 패키징 영역에서 혁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 투자한 누마트테크놀로지스(Numat Technologies, 미국)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MOF)를 반도체, 방산 등의 영역에 적용해 대량 생산 및 상용화에 성공한 회사로 이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MOF 분야 교수진이 선정되면서 MOF가 소재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SK스퀘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 선구안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투자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TGC스퀘어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에서 해외투자 업무를 총괄한 경험이 있는 안홍익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영입했다. 또한 SK스퀘어 본체는 기존 CIO/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조직을 전략투자센터(Strategic Investment Center)로 변경해 글로벌 투자 실행력을 강화했다.

SK스퀘어는 올해에도 AI 병목을 해소하고 미래 성장이 유망한 AI 인프라 영역과 반도체 밸류체인 영역을 중심으로 투자처를 물색할 계획이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선제적인 마켓 인텔리전스(Market Intelligence) 확보 차원에서TGC스퀘어를 통해 글로벌 AI·반도체 유망 기술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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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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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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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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