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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폐막…네이버 치지직, 각종 신기록 달성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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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중계 전 주 대비 88.9% 앱 신규 설치 증가
최대 DAU·최고 동접자수 등 신기록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폐막한 가운데 국내에서 모바일 중계권을 획득한 네이버 치지직이 동시 접속과 누적 시청 등 각종 기록을 새로 쓰며 흥행에 성공했다.

23일 네이버 치지직은 이날 폐막한 동계올림픽을 개막부터 폐막까지 전 경기 생중계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 치지직이 올림픽 개막 주간인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주간 신규 설치 건수는 14만9626회로 전주 대비 88.9% 증가했다.

네이버 동계올림픽 특집페이지 오픈 [사진=네이버]

네이버 집계에 따르면 치지직 서비스 오픈 이래 최대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스포츠 방송 카테고리 내 최고 동시 접속자 수, 누적 시청자 수 등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월 15일 치지직 DAU는 종전 최고 기록인 2025년 11월의 DAU 대비 36% 증가하며 신기록 경신했다. 남자 쇼트트랙에서 황대헌이 은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쇼트트랙 결승 진출을 확정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치지직 내 스포츠 방송 카테고리에서는 15일 누적 시청자 수 320만을 달성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다음날인 16일에는 전일 대비 44% 증가한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또 다시 기록을 세웠다.

동계올림픽 같이보기 방송은 18일 기준 1600건 가까이 진행됐고 공식 중계 채널인 JTBC 뉴스, JTBC Sports 채널에 업로드되는 주요 명장면 동영상 조회수는 합산 1500만회를 넘어섰다.

[밀라노=로이터뉴스핌]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이 지난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3000m 계주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2.19 photo@newspim.com

19일 새벽 열린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 획득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6시간만에 조회수 200만을 넘어섰다.

동계올림픽 기간인 지난 2주 동안 올림픽 카테고리에 약 3000여개의 클립이 생성됐으며 네이버 전체에서 재생된 올림픽 관련 클립 누적 재생 수는 약 1억4000만회에 달한다.

네이버는 올림픽 기간 동안 중계석을 운영하며 중계 역량도 선보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인터넷 플랫폼 사업자가 현장에서 직접 중계석을 운영한 것은 네이버가 최초로 네이버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전 116개 세부 종목을 모두 생중계로 송출했다.

네이버 치지직은 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형 화면으로도 제공됐다. 네이버 치지직은 국내 양대 TV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전용 TV 앱을 출시해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TV 환경에서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네이버 치지직은 추후 순차적으로 다양한 스마트TV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동계올림픽 중계의 성공은 향후 네이버 치지직이 스포츠 중계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지직은 이번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월드컵, EWC, LoL 챔피언스 코리아 컵 등 이용자 관심이 높은 주요 인기 IP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네이버는 지난해 9월 중앙그룹과 동·하계올림픽 및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뉴미디어 중계권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기에 기존의 EWC, LoL 챔피언스 코리아 컵 등을 통해 향상된 중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시청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차별화된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며 사용성을 증진 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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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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