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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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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현 시장·김태균 전남도의장 향후 행보 주목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광양시장 선거 구도가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충재 당대표 특보와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20일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충재 예비후보는 "위기의 광양을 다시 세우고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헌법질서 확립과 철강산업 위기 극복, 이차전지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도시 대전환을 강조했다.

20일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는 이충재 당대표 특보[사진=이충재 예비후보] 2026.02.20 chadol999@newspim.com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그는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과 '내란 청산, 철강산업 위기 극복' 1인 시위를 앞세워 헌정 질서 수호와 철강도시 재도약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광양의 미래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성장 동력 약화와 도시 자신감 흔들림을 지적하고, 결단과 실행의 CEO형 리더십을 내세웠다.

산업 현장과 원도심, 농어촌을 돌며 각계와 간담회를 이어온 그는 23일 공식 출마선언과 선거사무소 개소 후 읍면동 순회 등 강도 높은 현장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20일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사진=박성현 예비후보] 2026.02.20 chadol999@newspim.com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민주당에 복당한 정인화 현 광양시장은 당내 경선 참여 자격을 확보하며 재선 도전 수순을 밟는 것으로 전해지고, 인구·일자리·복지 성과를 앞세워 '현직 프리미엄' 강화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철강 의존을 넘는 산업 재편과 청년 정착, 읍·면·동 균형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3선 도의원·도의장 경력을 앞세워 선거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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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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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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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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