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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5급 공무원, 경찰서 앞 만취 운전 택시 추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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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2월 20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광명시 5급 공무원, 경찰서 앞 만취 운전 택시 추돌 사고

경기 광명시 소속 5급 공무원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광명경찰서 앞 삼거리에서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와 승객 등 2명에게 전치 2~3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해당 공무원을 형사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 112 허위 신고 2명, 즉결심판 회부

부천 오정경찰서는 거액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다며 허위 신고를 한 50대 남성을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회부했고, 인천 연수경찰서도 거짓 감금 신고를 한 50대 남성을 같은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시흥서 심야에 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여성 체포

경기 시흥시 도심에서 30대 여성이 심야 시간대 BB탄 소총을 들고 거리를 배회하며 차량과 시민을 위협하는 행위를 벌였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이 여성을 특수협박 혐의 준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 감귤농협 40대 직원, 8억 원 횡령 후 잠적

제주지역 감귤농협 소속 40대 직원이 수년간 회사 자금 약 8억 원을 횡령한 뒤 잠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고발된 이 직원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소방관 둔기로 위협한 50대 남성, 경찰에 검거

전북 김제에서 화재를 진압한 뒤 현장을 정리하러 온 소방관에게 "청소를 하고 가라"며 둔기를 들이밀고 위협한 50대 남성이 있었습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이 남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으며,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중랑구 중학교 동창 흉기 살해 시도 20대, 자수 후 검거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20대 남성이 중학교 동창의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머리 등을 찌르는 살해 시도를 해, 피해자가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0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A씨가 평소 자신을 많이 놀렸다며 동창에게 앙심을 품고 흉기를 미리 준비해 찾아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천시 송정동 아파트 화재, 주민 5명 구조

경기 이천시 송정동의 한 아파트 세대에서 새벽 시간 화재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뿜어져 나왔으나, 이웃 주민의 신고와 아파트 관계자의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 57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6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으며, 거주자와 자녀 등 주민 5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뒤 부주의 가능성 등을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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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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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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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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