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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삼양식품-경제진흥원, '2026 원주라면축제' 성공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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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관광·지역상권 잇는 민관 협력…원주 대표 먹거리 축제 육성 박차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참여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원주라면축제 협약.[사진=원주시] 2026.02.19 onemoregive@newspim.com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맡아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을 활성화하고, 축제를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주만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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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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