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일본, 밀라노서 19개 메달 수확... 동계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새 역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동메달 추가
금메달 4개·은메달 5개·동메달 10개로 메달 합계 5위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일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19번째 메달을 추가하며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팀 추월에서 다카기 미호, 사토 아야노, 노아케 하나로 구성된 일본 대표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일본이 18일(한국시간)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6.02.18 wcn05002@newspim.com

일본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2분55초95를 기록했지만, 2분55초84의 네덜란드에 불과 0.11초 차로 밀려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아쉬움을 삼킨 일본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2분58초50을 기록하며 3분02초00에 그친 미국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시상대에 올랐다. 이 동메달로 일본은 이번 대회 19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다카기 미호는 개인 통산 10번째 올림픽 메달(금 2·은 4·동 4)을 획득하며 일본 선수로는 동·하계를 통틀어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대회에서 일본은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0개를 따내며 총 19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이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거둔 18개(금 3·은 7·동 8)를 넘어선 수치로, 일본 동계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일본이 18일(한국시간)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6.02.18 wcn05002@newspim.com

종합 순위는 금메달 수를 기준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일본은 현재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 메달 합계만 놓고 보면 노르웨이(31개), 이탈리아(24개)에 이어 미국(21개), 독일(20개) 다음으로 많은 메달을 따내며 상위권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일본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은 1998년 나가노 대회 당시 세운 금메달 5개(은 1·동 4)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1개 더 보태면 당시 기록과 타이를 이루고, 2개 이상을 추가하면 새로운 금메달 최다 기록도 가능하다.

반면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레이스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그동안 '효자 종목'으로 불렸던 쇼트트랙에서 아직 금메달이 나오지 않은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