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우량 소프트웨어주 매수 기회? JP모간의 AI 내성 종목 19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13일 오후 4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JP모간이 최근 인공지능(AI) 대체 우려로 무차별 매도세를 겪은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해 '선별적 매수'를 권고했다.

JP모간의 두브라브코 라코스-부야스가 이끄는 전략팀은 보고서(이번 주 10일)를 내고 우량 소프트웨어주를 할인된 가격에 확보할 수 있는 국면이라며 19개 종목으로 구성된 이른바 'AI 내성 소프트웨어 기업' 바스켓을 제시했다.

JP모간은 최근 소프트웨어 투매세가 AI 대체론 중 최악의 시나리오를 과도하게 반영한 결과 떄문이라고 봤다. JP모간은 "향후 3~6개월 안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까지 가격에 반영됐다"고 적었다.

포지셔닝 등 시장 지표도 JP모간의 판단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가지수 S&P500에서 소프트웨어 섹터의 비중은 12%에서 8.4%로 축소됐고 공매도 잔액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헤지펀드들은 소프트웨어 대신 AI 반도체로 포지셔닝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JP모간은 이러한 극단적 쏠림이 오히려 반등 쪽으로 '위험/보상의 균형'을 기울이고 있다고 봤다.

다만 JP모간은 매도세의 단기적인 과잉 반응을 지적한 것으로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에 미칠 장기적 충격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소프트웨어 업종 전체를 일괄 매수하는 전략이 아니라 반등장에서 가장 먼저 회복할 수 있는 종목을 가려내는 방식을 취하라는 이야기다.

JP모간이 제시한 선별 기준은 높은 전환 비용, 다년 단위 계약 구조, 그리고 AI를 위협이 아닌 보완재로 흡수할 수 있는 구조적 방어력이다. JP모간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는 기업 환경 전반에 깊이 내재해 있고 수년 단위 계약과 높은 전환 비용이 단기적 대체 위험에 대한 상당한 완충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JP모간은 매수 기회의 시간적 여유가 길지 않음을 강조했다. JP모간은 "향후 2주간 예정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월말부터 시작되는 다수의 인베스터데이(Investor Day; 투자자의 날)는 경영진이 비관적 서사에 반박할 기회가 된다"며 "포지셔닝 재조정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했다.

JP모간이 제시한 19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종목 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부문이 사이버보안(7개)로 관련 기업으로는 ①팔로알토네트웍스(PANW) ②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③지스케일러(ZS) ④체크포인트소프트웨어(CHKP) ⑤센티넬원(S) ⑥세일포인트(SAIL) ⑦넷스코프(NTSK)가 거론됐다.

두 번째로 많은 부문은 산업특화 소프트웨어(5개)로 ⑧비바시스템즈(VEEV) ⑨가이드와이어소프트웨어(GWRE) ⑩코스타그룹(CSGP) ⑪타일러테크놀로지스(TYL) ⑫Q2홀딩스(QTWO)가 선별됐다.

세 번째는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4개)로 ⑬마이크로소프트(MSFT) ⑭서비스나우(NOW) ⑮트윌리오(TWLO) ⑯옥타(OKTA)가 포함됐다. 나머지는 데이터플랫폼(2개)의 ⑰스노우플레이크(SNOW) ⑱데이터독(DDOG), 데브옵스(1개)의 ⑲제이프로그(FROG)가 바스켓을 완성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플로어에서 근무 중인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