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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오일·콜리나 스트라다, '26FW 뉴욕패션위크' 협업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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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 비주얼과 실용적 감각이 만나, 지속 가능성을 담아낸 콜라보레이션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STAND OIL)과 뉴욕 패션 레이블 콜리나 스트라다(Collina Strada)가 협업 컬렉션을 FW26 뉴욕 패션위크에서 공개했다.

[사진=스탠드오일]

이번 협업은 STAND OIL의 대표 아이템인 머시 백(Mushy Bag)과 링고 백(Ringo Bag), 그리고 스탠드오일만의 유니크한 아이템인 그립 링(Grip Ring)을 콜리나 스트라다의 실험적인 디자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양 브랜드는 디자인과 소재, 제품 기획 전반에 지속 가능성을 반영했으며, 런웨이 감각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스타 머시 백(Star Mushy Bag)이 콜리나 스트라다만의 장난기 있는 감각으로 재탄생하였으며, 입체적 텍스처를 더하는 스트링이 적용되어 별 모양을 형성하고, 글로시 나일론과 Green Continue® 선인장 가죽 조합으로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클라우드 링고 백(Cloud Ringo Bag)은 겹겹이 쌓인 플리츠로 부드럽고 입체적인 볼륨을 연출하며, 버터 플래드 컬러와 오렌지 블러 플로럴 컬러 2종으로 콜리나 스트라다 특유의 부드럽게 확산된 플로럴 그래픽을 자랑한다. 프린세스 베어 그립 링(Princess Bear Grip Ring)은 하트 모양 베이스에 콜리나 스트라다의 시그니처 모티브가 적용되었으며, 실버, 글리터 블랙, 글리터 핑크, 글리터 그린 총 4가지 컬러웨이로 스타일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사진=스탠드오일]

콜리나 스트라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힐러리 테이머(Hillary Taymour)'는 "스탠드오일과 함께 디자인하면서 제 아이디어를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현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패션은 장난스럽고 극적일수록 아름다운 긴장감을 자아내기 때문에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26FW 뉴욕 패션위크 콜리나 스트라다 런웨이에서 선보인 스탠드오일과 콜리나 스트라다의 협업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2026년 5월 15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 스탠드오일 한국 및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와 서울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3월 오픈 예정) 그리고 콜리나 스트라다 뉴욕 오프라인,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출시된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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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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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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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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