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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확정...5년간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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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난 6일 동해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2차 동해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동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동해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것으로 청년층의 사회·경제적 어려움 심화와 청년 유출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위원회.[사진=동해시] 2026.02.11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 청년 인구(18~45세)는 2025년 기준 2만3982명으로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으로는 일자리 부족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청년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지출 항목은 주거비로 조사돼 일자리와 주거 안정이 핵심 정책 과제로 확인됐다.

이에 동해시는 지난해 청년 대상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했으며, 올해는 이를 한층 심화한 형태로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청년 고용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지원 개월 수 확대) 등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을 병행해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러한 여건과 정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이 이끄는 변화, 함께 성장하는 동해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정책은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생애 단계별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세부 과제로는 청년도담센터 건립, 청년요식업 창업자 육성 지원사업,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조성,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자산형성지원 사업 등 36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255억 원을 투입해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중·장기 청년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청년정책 계획 수립은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며 시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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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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