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 그린바이오산업으로 농업 미래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구·사업화 연계 및 규제 개선 추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그린바이오산업을 미래 농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제도 개선까지 전남형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실무협의회. [사진=전남도] 2026.02.11 ej7648@newspim.com

협의회에는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을 비롯해 전남농업기술원, 순천시·나주시·장흥군,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연구원, 지역 그린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지자체의 산업 육성 방향, 시군별 추진 전략, 기관 간 협력체계, 현장 애로 및 규제 개선 과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 농업 전후방 산업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으로,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관련 산업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나주는 식품소재, 장흥은 천연물, 순천·곡성은 미생물을 3대 축으로 설정해 함평·영암 등과 연계한 지역 혁신모델 조성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숙면 개선 흑하랑 상추(나비팜영농조합법인·천지명차), 기관지 건강용 작두콩(데이앤바이오), 반려동물 피부 개선 개비자나무(에프오엔), 숙취 해소용 나주배(좋은영농조합법인) 등 우수 제품 사례도 공유됐다.

전남도는 앞으로 정기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정책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중앙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중장기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미 농업정책과장은 "그린바이오산업은 전남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산업"이라며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