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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구찌 소유주 케링, 장중 15% 이상 급등… "신임 CEO 구조조정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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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매출 감소폭, 시장 예상치 보다 작아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10일자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구찌 브랜드를 소유한 프랑스 명품업체 케링의 주가가 10일(현지 시간) 장중에 15% 이상 급등했다.  
  
루카 데 메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작년 9월 취임한 이후 적극 추진한 구조조정이 효력을 발휘하면서 매출 감소세가 줄고 있다는 긍정적 분석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9월 2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구찌 매장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케링의 주가는 개장과 함께 16% 가까이 폭등했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오름세가 약간 줄어 11% 오른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케링은 이날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39억1000만 유로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이 예상했던 감소폭(-5% 안팎)에 비해 작은 수치였다.
 
그룹 내 최대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구찌의 매출은 10% 감소한 16억2000만 유로를 기록했는데 이는 -12%를 예상했던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것이었다.  
 
그룹의 연간 영업이익은 16억 유로로 전년도에 비해 -33%를 기록했고, 이는 전망치와 일치했다.  
 
그룹의 순부채는 작년 말 현재 80억 유로로 2024년 말에 비해 25억 유로가 줄었다.  
 
시장은 이 같은 성적표에 대해 "케링이 바닥을 찍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였다.  
 
데 메오 CEO는 이날 "2025년 전체 실적은 우리 그룹의 진정한 잠재력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하반기만 놓고 보면 우리는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고 비용을 절감했으며 다음 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전략적 선택을 하는 등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더욱 효율적이고 빠른 케링을 만들어 브랜드 입지와 매출을 강화하고 마진을 재건하며 현금 창출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26년에 9억2500만 유로 규모의 비용 절감을 단행하고, 전 세계적으로 100여 개의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FT는 "최근 3년간 케링의 주가는 경영진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교체, 대규모 소매 확장, 구찌의 부진한 경영 정상화, 고가의 인수합병으로 인한 부채 증가 등이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면서 57% 하락했다"며 "하지만 데 메오 CEO 취임 이후 주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데 메오 CEO는 그룹의 신생 뷰티 사업부를 로레알에 40억 유로에 매각하고 발렌티노의 나머지 지분 인수 계약을 2년 연기하는 등 그룹의 전략을 대대적으로 손보고 있다.  
 
케링은 현재 이탈리아 패션 브린드인 발렌티노의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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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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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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