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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해외 안락사 출국 시도 60대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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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2월 10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신분당선 연장 공사장 사망 사고, HJ중공업 압수수색

신분당선 연장 구간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이 쓰러져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고용노동청은 HJ중공업 본사와 현장사무소, 하청업체, 감리단 사무실 등 4곳에 수사관 38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사업계획서와 안전관리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대구 보험사기 일당 적발

대구경찰청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운전자를 바꿔치기하고 피해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보험금을 타낸 일당 43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실선 구간에서 일부러 추돌사고를 내는 등 조직적으로 사고를 조작해 수억 원대 보험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외 안락사 출국 시도 60대 제지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로 나가 안락사를 받으려던 60대 남성이 공항경찰에 의해 제지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출국 목적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한 뒤 항공사와 협조해 항공기 이륙을 지연시키고 탑승을 막았습니다.

청주 보험대리점 수십억 보험사기 의혹 수사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청주의 한 보험대리점 직원들이 고객 및 일부 치과 관계자들과 공모해 수십억 원대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관련자들을 상대로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는 한편, 허위 진단서 발급 등 의료기관 개입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SUV, 담벼락·차량 추돌 사고

인천 계양경찰서는 주택 담벼락과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30대 SUV 운전자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사고 경위와 동승자 여부 등을 조사했습니다.

경산 송유관공사 유류탱크 화재, 2시간여 만에 진화

경북 경산시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 저장탱크에서 폭발음과 함께 큰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이 인력 100여 명과 장비 40~49대를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소방은 탱크 상부 살수, 유류 이송, 냉각 작업을 병행해 인근 민가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았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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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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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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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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