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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극저신용대출 특별회계' 집중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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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회계, 지자체만 가능…법적 근거·자금 운용 재검토 필요"
복지국장, 관련 법률 제시…고 의원 "특별회계 근거 안돼" 주장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은 경기복지재단의 '경기극저신용대출 사후관리 특별회계' 운영에 대해 법적 근거와 자금 운용 적정성을 놓고 강도 높은 질의를 펼쳤다고 밝혔다.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고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이 민법 제32조에 따라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점을 지적하며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재단이 지방재정법 제9조에서 규정한 특별회계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주체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02.10 atbodo@newspim.com

현행 지방재정법 제9조는 특별회계가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사업이나 자금을 일반회계와 구분해 관리할 필요가 있을 때 조례로 설치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고 의원은 경기복지재단 재무관리규정 제3조에 적힌 '특별회계'의 법적 정의와 설치 근거를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요구하며 재단의 자금 운용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다.

이에 복지국장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2항을 들어 출자·출연 기관이 사업 분야별로 회계를 구분해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특별회계 설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고 의원은 "이 조항은 법적 '특별회계' 설치 근거가 될 수 없다"며 복지국장의 해명을 즉각 반박하면서 "복지국은 경기복지재단 내 특별회계 운영에 대한 명확한 소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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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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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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