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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4월 1일부터 개최…11일 선예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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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전당은 1일부터 23일까지 콘서트홀에서 교향악축제를 개최한다.
  • 로베르토 아바도 등 해외 지휘자와 19개 교향악단이 참여해 스케일을 확대한다.
  • 티켓은 11일 회원 선예매로 시작하며 디지털 중계와 야외 상영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예술의전당(사장 직무대행 이재석)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콘서트홀에서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개최한다.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교향악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는 부제 'Connecting The Notes' 아래 총 20회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세계 무대에서 명성을 쌓아온 해외 출신 상임지휘자들과 주목받는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의 스케일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교향악축제는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의 교류 속에서 그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티켓 예매는 11일 회원 선예매를 시작으로 12일 일반 예매로 이어진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19개 국공립 교향악단이 참여해 한국 교향악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여기에 다양한 해석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참여해, 축제의 음악적 결을 한층 풍부하게 만든다.

국립심포니 로베르토 아바도(Roberto Abbado) [사진=YasukoKageyama]

◆해외 거장 지휘자와 차세대 연주자까지 아우른 라인업

올해 축제에는 로베르토 아바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얍 판 츠베덴(서울시립교향악단), 사샤 괴첼(울산시립교향악단) 등 해외 음악계에서 명성을 쌓아온 상임지휘자들이 교향악축제에 처음으로 대거 참여해 축제의 스케일을 더한다. 또한 국제콩쿠르를 통해 주목 받은 신예 연주자들과 국내외 교향악단을 대표하는 수석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2024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 [사진 = 뉴스핌DB]

◆초대형 편성부터 세계 초연까지, 밀도 있는 프로그램 구성

올해 교향악축제는 교향곡을 중심으로 한 정통 레퍼토리를 축으로, 대편성과 동시대 음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전부터 20세기 주요 작품, 그리고 창작곡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국내 교향악단의 현재 역량과 교향악 장르의 확장된 스케일을 함께 조망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의 상주 단체인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교향악축제에 참여해 국제 교류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가보르 터카치-너지의 지휘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의 협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참여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가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의 교류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베르비에 가보르 터카치-너지(Verbier Festival-TakacsNagy) [사진=nicolas-brodard]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Verbier Festival-TakacsNagy) [사진=Agnieszka_Biolik]

◆공연장 안팎에서 함께 즐기는 교향악축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을 위해 예술의전당 '디지털 스테이지' 플랫폼을 통한 무료 실시간 중계는 물론, 예술의전당 야외광장과 부산영화의전당에서의 야외 상영을 마련하여 제한된 객석을 넘어 더 많은 관객과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예술의전당은 입장권 가격을 최저 1만원(C석)부터 책정해 더 많은 관객이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단, 4월 7일 베르비에 공연 제외).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콜센터,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사진=예술의전당]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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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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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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