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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서인국 월간남친, 캐릭터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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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지수와 서인국이 현실 공감부터 도파민까지 책임질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한다.

오는 3월 6일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월간남친'은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로, 가상 세계에서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선사한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월간남친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6.02.10 moonddo00@newspim.com

무엇보다 '착붙캐'​ 로 돌아온 지수와 '케미 장인' 서인국의 만남이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밝고 털털한 이미지의 지수는 현실 공감을 자극할 미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고, 로맨스 작품마다 설렘 넘치는 케미스트리로 주목받았던 서인국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웹툰 PD로 분한 두 사람은 피할수록 얽히는 묘한 야근 메이트가 될 예정이다. 

먼저 지수는 '현생'에 찌들어 연애도 사랑도 뒷전이 된 직장인 '미래'를 연기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지친 얼굴로 출근 중인 미래의 모습이 포착됐다. 세상과 단절을 꿈꾸는 듯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착용한 채 꾸벅꾸벅 조는 모양새가 평범한 직장인 그 자체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한겨울 야외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미래의 모습이 담겼다. 어딘가 짠한 미래의 다이내믹 직장 생활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어진 사진 속 호기심 어린 얼굴로 '월간남친' 디​바​이스를 착용하는 미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상 현실에 입장한 미래 앞에 과연 어떤 데이트가 펼쳐질지, 설렘과 기대가 쏠린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월간남친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6.02.10 moonddo00@newspim.com

서인국이 연기하는 '경남' 캐릭터 역시 다채로운 매력으로 기대심리를 높인다. 경남은 내모 스튜디오의 인기 웹툰 PD지만 미래에게는 왜인지 피하고 싶은 '해석 불가' 동료다. 공개된 사진 속, 일에 몰두한 경남에게서 범접할 수 없는 '일잘러'의 기운이 느껴진다. 미래를 바라보는 무심한 표정에서도 미묘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만취한 듯 보이는 경남에게서는 귀여운 반전 매력이 엿보인다. 평소와는 180도 다른 허술한 모습이 경남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한다. 

지수는 "미래는 열심히 살고, 자기만의 시간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는 평범한 청춘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한 보편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연기할 때는 미래의 감정을 잘 살려보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서인국은 경남을 "무뚝뚝함 속 섬세함을 가진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반전도, 재미도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미래와 경남에게 일어날 흥미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월간남친'의 연출을 맡은 김정식 감독은 "미래라는 인물이 성장해 가는 과정과 미래, 경남의 관계성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현실에서 사랑에 상처받은 미래가 '월간남친'이라는 가상 세계를 경험하며 스스로를 치유하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 여정 속에서 시청자분들 역시 미래의 감정에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시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수와 서인국이 그려낼 짜릿한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은 내달 6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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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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