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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2.10)] 상장사 지원 재융자 제도, 자동차 소비진작 정책, 택배·물류 기업 대상 행정지도, 충칭시 부동산 안정화 22개조치, 상장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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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월 10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2월 10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우량 상장사 지원 위한 '재융자 제도' 개선

9일 상하이·선전·베이징증권거래소가 재융자 제도 개선을 위한 '패키지 조치'를 발표했다.

우량 상장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해당 조치의 목적으로, 경영·지배구조와 정보공시가 규범적이고 대표성과 시장 인지도를 갖춘 우량 상장사에 대해 재융자 심사를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2. 자동차 소비진작 위한 종합적 정책 추진

최근 중국 상무부는 자동차 기업 좌담회를 열고 자동차 유통·소비 관련 업무를 논의했다.

상무부 성추핑(盛秋平) 부부장은 "2026년에는 관련 부처와 함께 정책 지원과 개혁·혁신을 병행하고, 기존 조치와 추가 정책을 결합해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 정책의 집행을 최적화하고, 자동차 유통·소비 개혁 시범을 전개하며, 업계 관리 제도를 보완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자동차 소비의 규모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3. 택배·물류 기업 대상, 노동자 권익보호 행정지도

최근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다수 관련 부처와 공동으로 '새로운 고용 형태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16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관련 행정 지도를 실시했다.

대상 기업에는 메이퇀, 타오바오 즉시배송, 징둥 초고속 배송, 순펑둥청(順豐同城), 허마(盒馬), 디디, 위안퉁(圓通), 선퉁(申通) 등의 택배·물류 기업들이 포함됐다.

회의에서 당국은 해당 기업들에게 고용 주체 책임을 전면적으로 이행하고, 노동 관리를 지속 개선하며, 신 고용 형태 노동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4. 충칭시 '부동산 안정화 22개 조치' 마련

9일 중국 충칭(重慶)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신규 정책을 발표했다. 주택 공급 최적화, 주택 구입 비용 절감, 기존 주택 매각 후 신주택 구매 장려, 재고 활성화 등 측면에서 22개 조치가 담겼다. 

특히 수요 측면에서는 주택 구입 보조금 제공, 주택공적금 및 상업대출 지원 확대, 세제 혜택 등을 통해 주택 구매·갈아타기 비용을 낮추고 주택 소비를 촉진하며, 실수요 및 개선형 주택 수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완미세계(002624.SZ) : 게임 개발 및 배급업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해당 기간 실질적 지배주주가 124만7000주를 매도했다고 밝힘.

2. 지광전기(002169.SZ) : 전기제어 장비 연구개발 업체. 산하의 자회사가 10억400만 위안 규모의 에너지저장(ESS) 시스템 주문을 수주했다고 밝힘.

3. 원걸반도체(688498.SH) : 반도체 연구개발 업체. 12억5100만 위안을 투자해 광통신 반도체 칩·소자 연구개발 및 생산기지 2기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4. 애부특(688165.SH) : 산업용 로봇과 핵심부품 연구개발 업체. 성푸주식(盛普股份)의 지분 100%를 인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5. 서풍신에너지(0527.HK) : 풍력발전소 운영업체. 약 240억 위안을 투자해 쉬안화(宣化) 인공지능 연산(컴퓨팅파워) 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6. 전연기술(300679.SZ) : 마이크로 전기 커넥터 및 상호 연결 시스템 관련 제품 연구개발 업체. 1억~2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예정.

7. 박위합금(601137.SH) : 신소재 및 신에너지 연구개발 업체. 지배주주가 1억~1억5000만 위안 규모의 회사 주식을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힘.

8. 맹고리(301487.SZ) : 리튬 배터리용 양극재 연구개발 업체. 9억2900만 위안을 투자해 연간 생산량 3만 톤(t) 규모의 리튬이온배터리 양극재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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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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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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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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