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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박지수 더블더블 국민은행 7연승, 하나은행 잡고 공동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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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청주 국민은행이 부천 하나은행을 접전 끝에 꺾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국민은행 박지수가 9일 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벤치로 들어가며 김완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WKBL] 2026.02.09 iaspire@newspim.com

국민은행은 9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8-65로 승리했다.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로 시즌 16승7패를 기록,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던 하나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국민은행의 기둥 박지수가 13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허예은은 18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이채은은 13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카이 사라도 10점(5어시스트)을 더했다.

1쿼터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1쿼터 하나은행 박소희의 버지비터 3점포를 맞으며 20-22로 뒤진 국민은행은 2쿼터에도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전반을 37-38로 마친 국민은행은 3쿼터 중반 허예은과 이채은의 연속 3점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하나은행 박소희가 9일 국민행과의 홈경기에서 33점을 넣고도 패배로 웃지 못했다. [사진=WKBL] 2026.02.09 iaspire@newspim.com

3쿼터를 54-49로 앞선 국민은행은 4쿼터 초반 하나은행 박소희와 이이지마 사키에 연속 3점포를 허용해 동점을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사라의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접전에서 이채은의 3점포와 허예은의 자유투 2개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68-65로 앞선 경기 종료 1초 전 하나은행 김정은의 3점슛 시도 상황에서 강이슬이 파울을 범하고 말았다. 연장을 각오해야 했던 상황이지만, 김정은이 자유투 3개를 모두 놓치며 국민은행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하나은행은 이날 혼자 33점을 넣은 박소희 활약에도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이지마 사키(10점 10리바운드)와 진안(13점 13리바운드)도 동반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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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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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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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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