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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설 맞이 김포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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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쎌바이오텍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백미 500kg을 김포시 산하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쎌바이오텍 이현용 공장장과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부된 쌀은 김포시 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좌)쎌바이오텍 이현용 공장장 (우)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 [사진=쎌바이오텍]

쎌바이오텍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서 비롯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과 환경 보호를 핵심 축으로 한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2024년에는 김포복지재단에 약 3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1만 개를 기부했으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기부 물품 1천여 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해 자원 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쎌바이오텍은 이러한 ESG 경영 기조를 생산 현장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연간 약 32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지열 발전 설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는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강화된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쎌바이오텍 이현용 공장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쎌바이오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물품이 김포시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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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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