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소비특수 시즌 맞아 재평가② 면세株 귀주모태 '중국중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춘절 맞아 재평가, 중국 면세업 1위 '중국중면'
하이난 봉관(특별세관구역 지정) 최대 수혜주
DFS의 중화권사업 인수, 글로벌화 新동력으로
최근 기관 관심도 1위, 실적∙주가 개선이 관건

이 기사는 2월 6일 오후 2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소비특수 시즌 맞아 재평가① 면세株 귀주모태 '중국중면'>에서 이어짐.

◆ DFS 중화권 면세사업 인수, 글로벌화 가속

지난 1월 19일 중국중면(中免集团∙CDF∙중면그룹 601888.SH/1880.HK) 산하의 전액출자 자회사인 중면국제(中免國際)는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LVMH가 운영하는 면세점 체인 운영업체 DFS가 보유한 대(對)중화권 여행∙소매 사업을 3억9500만 달러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인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국중면은 상기 인수 거래가 완료된 이후 DFS의 실질적 지배주주인 LVMH의 계열사 델핀 SAS(Delphine SAS)와 LVMH의 공동 설립자 로버트 밀러(Robert Miller) 가문 산하 신탁인 '쇼퍼 홀딩스 HK(Shoppers Holdings HK)'를 대상으로, H주를 주당 77.21홍콩달러(HKD)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최대 733만100주와 463만7400주 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최대 약 9억2400만 HKD를 조달한다. 

발행이 완료되면 LVMH 그룹과 밀러 가문은 각각 중국중면의 지분 0.35%와 0.22%를 확보하게 되고, 중국중면의 최대 주주인 중국관광그룹유한공사(中國旅遊集團有限公司)의 지분율은 50.01%로 조정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중면은 홍콩과 마카오 점포를 기반으로 국제화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1960년 설립된 DFS는 글로벌 면세점 체인 운영업체로 전 세계 주요 공항과 도심의 핵심 지역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DFS가 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운영하는 9개 매장은 뚜렷한 입지 우위와 브랜드 네임밸류를 구축하고 있다.

동오증권(東吳證券)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홍콩·마카오 9개 매장의 매출은 41억5000만 위안, 순이익은 1억3000만 위안이다. 2025년 3개 분기(1~3분기) 매출은 27억5000만 위안, 순이익은 1억30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번 거래는 중국중면의 첫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으로, 홍콩·마카오 면세 시장에서의 우위를 한층 강화하고 DFS의 회원, 브랜드, 점포 자원을 통합해 해외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중국중면의 국제화 전략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2.06 pxx17@newspim.com

◆ 춘절 연휴 특수 맞아 '시장 관심도 급상승'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2월 3일 종가 기준으로 1월 이후 56개 기관이 총 1221회의 매수 계열 평가(매수·비중확대·추천·강력추천·강력매수) 등급을 제시했으며, 해당 평가 대상에는 총 653개 종목이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최소 5곳 기관의 평가를 받은 종목은 40개로 압축됐는데, 중국중면은 기관 15곳으로부터 매수 계열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앞서 소개한 DFS의 중화권 면세사업 인수 계약 소식이 전해진 후 기관의 관심도가 눈에 띄게 증가, 10곳이 넘는 기관이 매수 계열 투자등급을 제시했다.

지난 수년간 중국중면의 주가를 분석해보면, 2026년 2월 4일 종가 기준 지난 5년간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해 76%의 낙폭을 기록했다.

2021년 2월 10일 최고점인 주당 387.86위안을 기록하고 시총은 75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이는 실적 정점이 이끈 주가 상승세로서 그 이후부터 실적이 눈에 띄게 둔화되며 주가도 하락세를 지속했다. 

2022년~2025년 3개 분기 순이익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각각 -47.89%, 33.46%, -36.44%, -22.13%를 기록했다.

올해 1월 21일 기준 최근 6개월간 총 20개 기관이 중국중면에 대한 리서치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기관이 책정한 2025년 중국중면의 목표주가는 최고 116.10 위안, 최저 107 위안으로 평균 113.15 위안으로 집계됐다.

기관이 예측한 2025년 순이익 전망치는 최고 43억3000만 위안, 최저 35억8200만 위안, 평균 39억5500만 위안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년 대비 7.32% 감소한 수치다.

투자의견을 보면 11개 기관이 '매수', 4개 기관이 '비중확대', 3개 기관이 '추천', 1개 기관이 '적극매수', 1개 기관이 '업종 대비 우위'를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최신 투자평가 의견을 낸 기관 중에서 중은증권(中銀證券)은 중국중면에 '매수' 투자등급을 부여하면서 2025년 순이익을 39억 6200만 위안으로 예상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