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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4~18일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시민 안전·편안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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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대응반·210명 투입해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응급·재난 대비·교통·청소 대책 등 시민 편의 보장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이 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 의료, 교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위급한 상황에는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연휴 생활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노외주차장 정상 운영, 노상·부설 주차장 무료 개방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연휴 기간 비상급수반도 상시 운영하며 누수나 수도 관련 불편은 수도과 누수복구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해 핵심 성수품 16종의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원산지 표시·가격 표시 점검을 강화해 명절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이 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시는 원활한 교통을 위해 교통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광명경찰서, 버스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상황에 상시 대응할 방침이다.

노외주차장 10개소,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 부설주차장 2개소는 설 연휴 기간에도 운영한다. 노외주차장 10개소는 유료 운영하고,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와 광명시민체육관·광명시청 등 부설주차장 2개소는 무료 개방한다.

◆ 생활 쓰레기 배출·수거 관리로 시민 불편 최소화...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청소 대책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꾸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과 수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는 13일, 15일, 18일 오후 8시와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배출할 수 있다.

광명메모리얼파크는 설 연휴 5일 동안 정상 운영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해 추모할 수 있다.

광명동굴은 연휴 5일 동안 정상 운영한다. 광명동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카페케이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2월 19일은 휴장한다.

문화생활을 위해 설 연휴 중 일부 도서관을 운영한다. 16일은 철산도서관(오전 9시~오후 5시), 18일은 소하도서관(오전 9시~오후 5시)이 문을 연다. 설 당일인 17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설을 맞아 광명문화재단은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인생플러스센터 1층 로비와 원형 광장에서 광명시립전통예술단과 관내 예술가들의 공연을 선보인다. 자개 갓·댕기 열쇠고리와 액막이 모루 인형 만들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14일과 15일(오전 10시~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아시아의 옛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가 열린다.

이 밖에도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커피박 공예체험, 전통놀이 체험, 소원 부적·복 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설 연휴 광명시의 모든 정보를 알려줄 민원콜센터를 연휴 5일간 정상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의할 수 있다. 단,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은 점심시간이다.

한편 광명시는 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주요 대책과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살폈다.

최 부시장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응급 상황과 시민 불편을 사전에 점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며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끝까지 책임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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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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