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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코리아빌드서 바스·수납 등 신제품 공개..."공간 솔루션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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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기간 이틀' 이지바스5 최초 전시
최신 트렌드 반영한 신제품 선보여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샘은 오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공간 솔루션 영역 확장을 위한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샘은 '누보핏(NUVO Fit)'을 적용한 '이지바스5 샌드비치 아이보리'를 메인 제품으로 전시했다. 이지바스5는 한샘이 리모델링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선보이는 차세대 바스다.

사진은 2026년 코리아빌드위크 전시장 내 설치된 한샘 부스의 모습 [사진=한샘]

새로운 소재와 공법을 적용해 이틀만에 간편시공이 가능하다. 핵심 소재인 누보핏(NUVO Fit)은 내구성을 검증받은 고기능성 소재를 한샘이 욕실 환경에 맞춰 두께와 가공 방식을 새롭게 설계한 마감재다.

바닥에 사용되는 '누보핏 타일'은 기존 욕실 자재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고 보행감이 우수하다. 또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항균 기능을 강화해 욕실 내 곰팡이 번식을 방지한다.

벽면 마감재로 적용되는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가 70% 이상 배합된 SPC(Stone Plastic Composite) 소재를 사용해 생활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하다. 틈새가 거의 없어 위생 관리에도 용이하다.

주방 공간에서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편리한 수납 솔루션을 자랑하는 '유로700'을 배치했다. 수납 존에는 '시그니처 드레스룸'과 '빌트인 거실 슬라이딩 간살장식장'을 배치해 신체 특성, 공간 구조를 모두 반영한 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여기에 냉기 유입과 소음 차단에 효과적인 중문, 고성능 더블로이 유리로 단열 성능을 극대화한 발코니 이중창 등 건재 신제품 라인업도 전시했다.

한샘 부스에서는 공간 설계 전문가인 RD(Rehaus Designer)가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 상담을 직접 진행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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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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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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