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민원 대책 회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용처 제한 상권·축산업 피해 우려
부처 협업 지역 맞춤형 지원책 마련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를 둘러싼 지역 내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 부서 간 협업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전날 부군수실에서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각 실·국장과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지역 민원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정석원 경남 남해군 부군수가 3일 군청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민생 해결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남해군]2026.02.04 

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른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지정과 관련해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에서 제기한 운영안 개선 요구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은 사용처 제한으로 인해 지역 상권과 축산업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현재 군에는 면 지역 주민의 어시장 이용 편의를 위해 읍내 전통시장을 기본소득 사용처로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축협 사업장인 한우프라자가 사용처에서 제외돼 축산물 소비 위축과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된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세 가지 축으로 중점 대응 방향을 잡았다. 우선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를 통해 남해군의 지리적 특수성과 주민 생활권을 반영한 유연한 지침 적용을 요구하기로 했다. ]

사용처 제한이 획일적으로 적용되지 않도록 지역 여건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중앙정부에 꾸준히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경제과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과 경영 환경 개선 사업을 검토하고, 농축산과는 '보물섬 남해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기본소득 사용처 제한에 따른 부작용을 완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석원 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생활경제를 지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범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각 부서가 추진 중인 관련 지원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