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코미디언 남창희가 결혼한다.
2일 남창희는 오후 4시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고 밝혔다.

남창희는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의 결혼 날짜가 2월 22일이기 때문에 오늘 결혼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미라클(청취자 애칭)을 만나 성장했다"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해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했다.
남창희는 2024년 7월 비연예인과 열애 사실을 밝혔으며 당시 교제 약 1년째였던 두 사람은 열애 약 2년 7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한 남창희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9년부터는 KBS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핑계고'를 통해 활약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