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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레드와이어 ① 美 미사일방어국 1510억달러 계약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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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사일방어국 IDIQ 계약에 적격 선정
SHIELD, 1510억달러 대규모 방어 사업
초저궤도 위성 및 광학 센서 기술로 주목
미 우주군 프로젝트 하청업체로 활동

이 기사는 1월 28일 오후 4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우주 및 방위 기술 기업 레드와이어(종목코드: RDW)가 27일(현지시간) 29.56% 급등한 14.20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이날 뉴욕증시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높은 종가다.

급등 배경은 레드와이어가 미 미사일방어국(MDA)의 1510억 달러 규모 '확장 가능한 국토 혁신 엔터프라이즈 계층 방어(SHIELD)' 무기한 인도·무기한 수량(IDIQ) 계약 적격 공급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이 계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골든 돔(Golden Dome)' 미사일 방어 체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4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레드와이어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 골든 돔 프로젝트, 5420억 달러 규모로 확대 전망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과 유사한 골든 돔 방어 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175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됐던 이 프로젝트는 H.C. 웨인라이트 분석에 따르면 총 5420억 달러로 확대될 수 있으며, 이미 244억 달러의 초기 자금이 배정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SNS를 통해 "나토 사무총장과 그린란드 관련 미래 협정의 틀을 마련했다"며 "그린란드와 관련된 골든 돔에 대한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두 번째 임기 동안 미 군사력과 방산 제조업 현대화에 집중해온 행보의 연장선이다. 트럼프는 이달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5000억 달러로 증액해 '드림 밀리터리' 목표를 지원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 레드와이어의 기술 역량과 포지셔닝

2020년 설립되어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본사를 둔 레드와이어는 미국과 유럽 전역에 약 1300명의 직원을 고용한 우주·방위 기술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무인 항공 시스템, 첨단 센서, 기동형 우주선 플랫폼, 에이전트 기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레드와이어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피터 카니토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레드와이어의 검증된 우주 및 방위 기술은 국가 안보 임무를 위한 탄력적인 다중 영역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27일 발표에 앞서 H.C. 웨인라이트의 스콧 벅 애널리스트는 23일 연구 보고서에서 레드와이어가 초저궤도(VLEO) 위성, 광학 센서, 디지털 엔지니어링 역량을 앞세워 골든 돔 프로젝트 입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캐너코드 제뉴이티의 오스틴 모엘러 애널리스트는 레드와이어가 이미 미 우주군 프로젝트의 하청업체로 활동 중이며, 이들 사업이 골든 돔 프로그램에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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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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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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